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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금배틀
작성일 2010-09-13 21:01:05 KST 조회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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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테란 사기 아니라는 테뻔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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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에 토스가 젤 많았던건 그전에 토스 유저가 그만큼 많아서 그런거고(해설이 직접 말함)

왜 다이아리그만 보고 전체리그 승률은 생각 안하냐는 근본도 없는 테뻔뻔은 그냥 무시하겠음

 

테란은 폭풍 너프 확정임^^ 

 

댓글로 테뻔뻔들의 다른 변명을 한번 들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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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이콘 BullGom (2010-09-13 22:2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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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테란에게 편하게 해석하면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첫스샷은 전체적인 승률과 다이아 인원이 프토가 높고 테란이 더 낮다고 프토가 사기라는 헛소리들의 반박인거고, 두번째는 프토가 가장 쥐에스엘에 많다고 테란보다 프토가 사기라는 헛소리의 반박인 겁니다.

수가많아서 많이 올라왔다는건 토너먼트에서 밸런스가 맞다는걸 상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프프전이 많아지면서도 타종족전은 숫자가 유지된다는 소리기 때문에 아무리 종족이 쓰레기여도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토너를 한두번거친다고 확줄어들수가 없기때문이죠. 32강 진출자에서 프토의 퍼센트가 낮은건 32강쯤되면 종족을 무시하는 실력자들의 세계기 때문에 잔가지가 단체로 꺽이면서 바뀐겁니다.

1회 우승자는 밸런스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연달아서 한종족이 계속 타이틀을 못따거나 한종족이 계속 딴다면 밸런스로 연관지을수 있게되겠지만 말이죠.(물론 그게 또 한선수의 독차지라면 그선수가 잘하는 것 이므로 연관지을수 없죠.)

즉 이번리그만으로 벨런스에 연관짓기엔 변수도 많고 무리가 따르며 그걸 증명하는 스샷들인겁니다.
Sarahke (2010-09-13 21:06: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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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아이콘 니마수고연 (2010-09-13 21:12: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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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욬 ㅋㅋㅋㅋ
제라그 (2010-09-13 21:31: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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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님, 공굴이님, 반박 한번 해보시길.. 솔직히 님들이 말한 토스>테란>저그는 아니잖아요..
CarliTo2 (2010-09-13 21:33: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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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패치로 너프 하는데.
아이콘 BullGom (2010-09-13 21:4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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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 이런게 진짜 통계자료지.
아이콘 마늘환 (2010-09-13 21:58: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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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gsl 통계자료에 따르면 토스가 가장힘든 종족이군요?

글쓴분의 논리에 따르면 저그도 가장 약한종족이 아니라 그냥 유저수가 적을뿐 토스보다는 할만하다는거네요~
iloveoolbo (2010-09-13 22:03: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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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리그 승률 잘만 맞네요

그리고 32강에서 테란이 제일 많이 살아서 테란이 사기라는 논리면

16강 갔는데 프토가 많이 살면 프토가 사기가 되는 논리고

마찬가지로 상위로 갈수록 믾이 남는 종족이사기인 논리네요

어쩌다보니 줄이고 줄여서 저그가 우승하면

저그가 사기인 논리라

논할 가치가 없는 논리네요ㅋㅋ

만약 테란이 사기였으면 프토가 애초에 이용자 수가 많다한들 64강에서 제일 많이 있어선 안되죠

수가 많아서 많이 올라왔다는거 자체가 비율대로 올라왔다는거고 그말인 즉슨 밸런싱인겁니다

다만 32강 진출상황에선

테란 선수들이 더 잘한것 일뿐 ㅇㅇ

이 논리면 지금 프토가 제일 어려운 종족이네요ㅋㅋ

반박할 가치도 못느끼겠다 ㅜㅜ 으허어헣어
아이콘 [총맞은것처럼] (2010-09-13 22:0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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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통계를 보고도 이런 뻔뻔함이 나올수있구나
아이콘 BullGom (2010-09-13 22:2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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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테란에게 편하게 해석하면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첫스샷은 전체적인 승률과 다이아 인원이 프토가 높고 테란이 더 낮다고 프토가 사기라는 헛소리들의 반박인거고, 두번째는 프토가 가장 쥐에스엘에 많다고 테란보다 프토가 사기라는 헛소리의 반박인 겁니다.

수가많아서 많이 올라왔다는건 토너먼트에서 밸런스가 맞다는걸 상징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프프전이 많아지면서도 타종족전은 숫자가 유지된다는 소리기 때문에 아무리 종족이 쓰레기여도 참가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토너를 한두번거친다고 확줄어들수가 없기때문이죠. 32강 진출자에서 프토의 퍼센트가 낮은건 32강쯤되면 종족을 무시하는 실력자들의 세계기 때문에 잔가지가 단체로 꺽이면서 바뀐겁니다.

1회 우승자는 밸런스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연달아서 한종족이 계속 타이틀을 못따거나 한종족이 계속 딴다면 밸런스로 연관지을수 있게되겠지만 말이죠.(물론 그게 또 한선수의 독차지라면 그선수가 잘하는 것 이므로 연관지을수 없죠.)

즉 이번리그만으로 벨런스에 연관짓기엔 변수도 많고 무리가 따르며 그걸 증명하는 스샷들인겁니다.
아이콘 BullGom (2010-09-13 22:30: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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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테란의 74%는 경이로운 숫자이며 32강내부의 테란이 가장 많습니다. 이는 타종족전에 테란들의 승률이 한참 앞선다는 뜻이기도 하며, 밸런스면에서 테란이 앞서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iloveoolbo (2010-09-13 22:31: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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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Gom // 맞아요ㅋ

님이 하신 말그대로

"이번리그만으로 벨런스에 연관짓기엔 변수도 많고 무리가 따르며 그걸 증명하는 스샷들인겁니다"

다만 저걸 테뻔뻔이라고 우기는건 아니라는거죠

글쓴이 논리라면 지금 제일 어려운 종족은 플토인데말입니다

말도안되는 소리죠

요약하자면 통계적으로 가치를 가지기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스타2가 전략적으로나 전술적으로나 여러모로 밸런싱을 논하기엔 이른 시점이라는겁니다

통계를 내기엔 표본집단이 너무 작다고 해야할라나

근데 저걸 프토편한대로만 해석하니 그게 문제인거죠
iloveoolbo (2010-09-13 22:32: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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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번리그에서 테란이 승률이 좋다고 하여 테란 사기는 아니란 겁니다

그럼 스타1을 육룡시대에 처음 본사람은 프토가 사기인줄 알겠습니다 ㅋㅋ
제라그 (2010-09-13 22:4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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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oolbo// 스타1과 스타2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스타1은 육룡시대 이전에 이미 밸런스가 붕괴수준은 아니라는게 입증된 경우인데다가, 한참전부터 맵으로 밸런스 조정을 하고 있던 경우입니다. 지금 현재 막 시작한 스타2와 비교가 되나요? 물론 스타2는 아직은 전략전술 개발이 될 여지가 많고, 경기 양상도 변할수 있는 단계이긴 합니다. 하지만 리그에서 특정 선수의 승률도 아니고 특정 종족의 승률이 75%면 이미 밸런스 대붕괴입니다. 다른 종족을 압살하는 수준인겁니다. 스타1에서 테란이 사기 종족 아니냐(이윤열-최연성, 그외 많은 테란 초강세 시절)에도 테란 종족 승률이 60% 넘어간적은 없었습니다. 75%는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그리고 저그 승률이 상대적으로 토스보다 나은 이유는 제가 다른 글에서 설명드렸습니다.
토스가 그렇게 엄청난 수가 참가했는데 32강부터 테란이 확 쓸었다? 이건 종족 유닛 밸런스, 아무리 최소화시켜도 맵에 따른 특정종족의 엄청난 유리함말고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블리자드의 리그제에선 근본적으로 승률로 종족 밸런스 논의가 불가능하다는건 아시죠? 폭풍 10연패하면 리그 자체가 바뀝니다. 특정 종족의 승률을 측정할 방도가 없습니다. 다이아에서의 저그의 승률을 대체 어떻게 설명하실꺼죠? 골드 이하의 리그는 밸런스 운운하기가 불가능하고요.
iloveoolbo (2010-09-13 22:5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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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그 // 제말은 이제 첫리그이고

겨우 64강에서 32강 가는 수준의 경기밖에 안나왔는데 밸런스가 무너졌다?

이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스타1과 스타2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말은 또 먼소린가요;;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그럼 스타 1이 아니라

사실은 C라는 종족이 다소 불리하다는게 밝혀진 게임이 있는데

특정기간동안 C 종족이 득세를 헀다

그때 그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C가 사기 종족인줄 알겄이다

그러므로 단기간 동안에 특정종족의 승패가 게임상에서 밸런스를 논할만큰 큰 의미를 가지진 않는다

적어도 그러려면 상당한 기간동안 상당히 많은 전적이 누적되어야 할것이다

이 말인데요ㅋㅋ 그냥 스타1이라는 게임 이름 지우고 보세요 상관 없습니다
제라그 (2010-09-13 23:0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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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oolbo// 75%면 어떤 말을 붙여도 밸런스가 맞는건 아닙니다. 심지어 리그 우승을 토스나 저그가 하더라도 말입니다. 워크3의 예를 들어보면, 오크VS언데드 승률이 오크60%이상, 65%이하입니다. 그리고 언데드는 야언좆이 되었습니다. 밸런스 썩 잘 안 맞는 워해머도 특정 종족 승률이 65%이상은 아닙니다. 특정 종족의 75%의 승률은 상상을 초월하는 언밸런스 입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엄밀한 표본이 되기엔 작은 집단임에는 분명합니다. 75는 숫자에 불과한게 맞죠. 하지만 종족간의 양상을 어느정도 살펴보기엔 유의미합니다. 실력적으로 검증이 된 집단이니까요. 실력적으로 검증이 된 집단에서 완전히 한쪽으로 쏠린 결과가 나왔다면, 밸런스 재고가 필요한 겁니다. 특히 현재가 게임이 출시된 초창기이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유저들이 어떤 유행과 운영에 따라 승률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기보단, 밸런스 문제라고 느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iloveoolbo (2010-09-13 23:10: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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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그 // 블리자드가 지속적으로 지켜 보고서 알아서 하겠지요ㅋㅋ

다만 제가 보기엔 그냥 패배한 프토 분들은 패배한 경기의 경우 잘못한점들이

다 눈에띄는 경우가 많아서 프토선수가 잘못했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서 말이죠;;

그리고 스타 1의 경우 육룡시대에 육룡의 승률은 75%가 넘었습니다만;;

최근 10전에 8승2패가 안되는 선수가 없었죠;;

75%란건 말그대로 숫자에 불과할 뿐이고요

너무 표본도 적고요 하지만 님 말대로 통계라는게 무의미 할순 없기때문에

테란의 강세가 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만약 이대로 진행되서 16강 8강엔 프토만 남게되면

그때는 프토가 사기가 되는건가요? 그논리인거 같은데;;

현시기에 테란의 강세가 있다와

테란이 사기이다는 전혀 별개이죠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알수 있는 문제라는게 제 말입니다만
아이콘 마늘환 (2010-09-13 23:1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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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그

또 똑같은 말이자나요..

64강에서 32강가는데 테란이 75프로 살아남아서 사기라는거아니에요?
(혹시 승률로 착각하시는건아니죠??75프로 저거 진출자의 퍼센트지 승률이 아닙니다.)

그럼 32강에서 16강가는데 토스가 75프로 살아남으면 토스가 다시 사기되는거에요??

이번 GSL64강은 밸런스에 참고가 될수는 있겠지만 이걸로 테란이 사기다라고 말하는분이 많은데 답답하군요..

64강은 중요하고..32강 16강은 중요하지 않은건가요?? 그때그때 사기종족이 바뀌나요??

전프로분들이나 스1전프로 클랜 ogs에서 이미 테란=토스>저그 라고 말이 나왔고 최상위 유저들간에서는 대부분 수긍하고있는 부분입니다.

체크프라임으로 유명하신 저그 이형주선수는 블리자드 밸런스팀에 토스가 너무힘들다고 메일을보냈고 밸런스팀도 이미 인지하고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답변이 왔다더군요.

(최상위밸런스만 중요하냐라고 말씀하시는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네 맞습니다.최상위 유저들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각종족의 최고수들간에 밸런스가 맞아야지만 그게임에 밸런스가 맞는것이죠..초보분들도 언젠가는 점점 고수가 되실테니까요.)

64강에 토스많다고 토스까고 32강에 테란많다고 테란까고...16강은..또?? 제발 서로 까지말죠..
제라그 (2010-09-13 23:19: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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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oolbo// 토스들 경기력이 확실히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테란 선수들도 모두 경기력이 좋았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윤열 최연성 시절의 테란 저그가 생각났는데, 문제는 그때의 테란 저그도 리그에서의 테란 승률이 75%인 적은 없었다는 겁니다. 홍진호 3연벙 맞고 테란 개사기가 들끓었을때도 리그 테란 승률 75%는 없었습니다. 스타1 육룡 활동기에도 다른 토스 합하면 승률 60% 안 됐고, 누가봐도 토스 사기라고 할 상황은 아니었죠.
어쨌든 눈에 즉각적으로 띄는 대규모 공식 첫 대회에서 한 종족이 다른 종족을 압살하는 것을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건 제작사 측에서도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RTS 유저들의 수준이 테란 사기론 운운할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현재라는걸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다고 여겨지네요.
까닭 (2010-09-13 23:25: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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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샷은 대전시스템상 50% 승율에 가깝게 나오게되어있습니다.
0.xx% 차이는 사기의 범주가 아니라 적절한 수준의 오차범위라고 봅니다.
그리고 오베이후 지금까지의 모든 경기의 데이터기때문에
현재의 흐름을 즉시 반영하는 데이터도 아닙니다.

현재의 흐름은 프>>>저 테>프 테>=저 입니다. 하지만 1스샷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내내 저 정도 승율을 계속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GSL 64강 결과로 밸런스를 논하긴 무리가 있구요...
경기수도 종족밸런스를 대변하기엔 대회하나로는 터무니없이 적죠.
전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7,8월에 열린 스타2대회들은 전종족이 골고루 우승했습니다.
gsl 64강 결과가지고 들떠서 사기네 마네 ....ㅉㅉㅉ
GSL 결과로 보면 저그가 아니라 토스를 상향시켜야겠네....ㅋㅋㅋ
iloveoolbo (2010-09-13 23:28: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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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그// 아참.. 참고로 73.7% 저거 승률이 아니에요

착각하시는건 아닌가 싶은데요?ㅋ

심지어 프토는 동종족전이 많아서 서로 떨어뜨렸고 부전패도 있는데

테란은 부전승도 있고 여러모로 보면 볼수록 테란사기와는 별 관련이 없어지네요ㅋ
아이콘 공글이 (2010-09-13 23:58: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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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굴이는 누군가여 제라구님

종족별 통계를 함 보고 왔더만

승률이 대략 테70% 저40% 프35% 네여

테>저>프

고로 테란 하향 저그 하향

오케이 콜?
아이콘 불곰엄마 (2010-09-14 00:37: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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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보고선 이종족사기다 라는것만큼 멍청한 생각이 더 있을까요..
아이콘 해삼멍게말미잘 (2010-09-14 08:06: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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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gsl 64강 멤버 확정된 뒤, 토스가 제일 쎄다고 바락바락 소리지른 테뻔뻔들 때문이지, 그 때 소리 지른 테뻔뻔들은 어디론가 다 사라졌네
아이콘 해삼멍게말미잘 (2010-09-14 08:07: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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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테뻔뻔들 반박할 자료만 나오면 모두 다 사라지는 테뻔뻔들. ㅉㅉㅉㅉ 양심이 있어라
와우순대 (2010-09-14 23:3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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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프/테전 경기중 경기력에 의한 경기도 있지만 불곰 4마리가 질럿을 싸그리 잡으면서

모두 살아있었다는 사실과 전투 순양함 리페리온인걸 뻔히 알고도 져버린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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