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독한솔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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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7 01:49:05 KST | 조회 | 747 |
제목 |
1.12 패치뒤에 각종족 전략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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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프전...
테란이 이젠 플토에게도 메카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공허의 하향과 토르의 충격포 마나 소모식에서 쿨타임식 스킬로 변경후
테란은 이제 플토전에도 토르를 중심으로한
화염차,토르,탱크(+유령)의 메카닉 테란 플레이를 벌이는 게임을 여러번 봤습니다
토르의 카운터격인 공허의 하향이 가져온 결과인둣... (고기의 환류도 이젠 안 통함)
참고로 테란이 메카닉으로 나오면
플토는 거신보다 불멸자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토르 상대로는 거신보다 불멸자가 낫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 테저전...
바퀴 상향이후 바퀴를 사용하는 저그가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전엔 더블링,뮤탈링이 대세였는데... 패치후의 변화중 하나입니다...
이때문에 테란은 해병 중심이었던 대저그전에
불곰도 이젠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뮤탈링 상대로는 해병이 중심이 될수밖에 없지만
바퀴 상대로는 불곰이 많이 낫지요...
그리고 화염차 전략이 이젠 잘 안통하게 되었습니다...
뮤탈링 가는 저그가 화염차에 자주 당하던 이유가
저글링만으로는 일꾼 잡을려고 들어오는 화염차를 막기 쉽지 않았는데...
패치후 강력해진 바퀴를 사용하는 저그 상대로는
화염차 전략도 이젠 잘 통하지 않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3. 프저전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 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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