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테전 완전 언벨인게

그 저그유저는 착했슴다 ㅠㅠ라는 드립나올때도

저그가 앞마당 아무피해 없이 먹으면 물량 폭발했었음

근데 문제는 앞마당을 호락호락내주지않고 ( 물량 폭발할걸 아는데 내주는 ㅄ도있겠음?)

또 14선해처리는 말그대로 쩌그나 했지 사신 막을 컨이있는

그당시에는 쩌그들도 거의 스포닝 가스 발업누르고 앞마당이였지

근데 사신너프되고

저그가 앞마당 대놓고 먼저 먹을때 부터

저테는 벨런스 맞았다 오히려 미세하게 저그가 우세였음

근데 저프벨런스를 쳐마춘다고 바퀴가 상향되버리니까 

테란들은 멀티를 견제할수단이  사라지고 거기다 역으로 자신이 견제를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나오는거임

이러니 테란은 이건 모 어쩌라는거지 라는 상황이 나옴..

요즘 테란 유저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게 하나있지요

저는 오픈베타부터 했던 유저구요 1대1 저그로 해서 배치경기 5승하고 플래티넘 들어갔다가

vs저그 vs토스 는 승률 70~80%이상 나왔지만 vs테란 전은 솔직히 말해서 1승 10패 정도 한걸로

압니다. 스타1 처럼 앞마당 먹고 시작해 봤지만 5경기 중에 4경기는 초반 사신 견제가 오며

그 4경기중 절반은 2배럭 이상의 사신이었죠. 그러면 항상 ㅈㅈ를 칠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럼 앞마당 먹지 말라고 하겠죠. 앞마당 안먹으면 게임이 되는줄 아시나본데 스캔딱히 안쓰고

지게로봇만 끝날떄까지 써대는 테란하고 본진자원 플레이하는 저그가 하면 누가 이길까요?


테란들이 예전에 쩔었던 테란의 상황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테란의 입장은 "나 지금 견제가니까 저그 너는 무조건 피해 입어야 되. 피해 많이 당하기 싫으면

본진에 짱박혀 있는게 좋을걸?" 이정도로 보이는데요

의료선 너프되니까 견제 어렵다 식의 의견이 많죠. 근데 원래 의료선 견제가 다른 종족에 비해

너무 쉽다고 생각은 안해봤겠지요. 저그는 뮤탈견제인데 테란한테 거의 안먹히죠. 저그 상향

된건 잘 기억하시는데 테란 상향된것도 아세요? 터렛 경장갑 상대 데미지 2배로 됬거든요.

원래 터렛이 스타1 처럼 경장갑 12 중장갑 24 인가 이랬는데 장갑 가리지 않고 24에다가 연사

력도 더 빨라지고 체력도 늘어났죠. 그리고 수리는 더 잘되서 저그입장에서 터렛보이면 건드

리지도 않는건 알겁니다. 그에비해 테란의 공중 견제력은 어떻죠 의료선에 불곰태워서 확장

먹는 해처리 순삭하고 튀면 그만이잖아요. 견제수단이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없이

나 견제가니까 당연히 저그는 해처리 날려야 된다는식의 사고일텐데 그거 자체가 언벨로

보이는데요


사신 견제는 또 초반에 어땠구요 초반에 사신 뽑는게 손해다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5병영 사신 아니더라도 그냥 사신 하나 둘로 컨트롤 뭐 그냥 대충 해줘도 드론 막 죽고

그러지 않았나요 맵장악을 테란이 초반부터 하고 중후반은 어떻죠 바퀴 사거리 3에다가

시즈 데미지는 장갑 가리지않고 50이었죠 시즈 모아 나오면 울트라 없이는 무조건 ㅈㅈ치던

시절이었구요.

밸런스 자체가 전혀 안맞았는데 테란은 이 시절에 저그를 쉽게 이겨놓고 자기가 잘하는줄

알다가 솔직히 저그 좋아진거 바퀴 사거리 4 된거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물론 바퀴 사거리가

1 늘어난건 엄청난 효과가 있지만요 건물 체력 오른거 같은거는 별로 의미도 없구요.


그리고 니트로 업글 하기 전에 바른다는 거는요 타이밍 빠르게 전진병영 같은거 하면 심하면

저그 끝나기도 했죠. 노업끼리 싸우면 사신둘이 저글링 10마리도 먹으니까요

아무튼 제 요지는 스타2 오픈베타 처음 상황 자체가 테란대 저그 밸런스 자체가 심한 언밸

이었다는거구요. 저그 바퀴 좋아졌다 해서 옛날 이기던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테저전 양상은 저그 빠른 앞마당을 테란이 견제 못하는건데 테란도 앞마당을 그럼 이어서

빨리 가져가든지 전략을 생각해 봐야될 거 같네요. 테란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바퀴 사거리는

줄어들리는 없구요. 사실 바퀴 사거리 늘어난거랑 사신 활용도 감소한거 외에는 큰변화는

없으니까요

제목부터가 틀려먹은글임 ㅋㅋ '완전 언벨' ㅋㅋ

몬소리야 이인간들 지금 언제를 말하는건지 모르나?

댓글이 이상하네 잘쓴글이네 난독증있나?

사신이 뭐가 너프됨? 니트로 추진 안하고도 사신 죽죽 뽑아서 저그 쳐바르던 시절은 생각도 안하나?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지금 테란의 가장 큰 문제는 보급고 - 병영으로 이어지는 병영 테크 트리의 고정화가 가장 큰 문제임.

니트로 업글안하고 쳐발랐다고?님 어디리그임?자기컨 병신인거 인증하시나?

요즘 테란 유저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게 하나있지요

저는 오픈베타부터 했던 유저구요 1대1 저그로 해서 배치경기 5승하고 플래티넘 들어갔다가

vs저그 vs토스 는 승률 70~80%이상 나왔지만 vs테란 전은 솔직히 말해서 1승 10패 정도 한걸로

압니다. 스타1 처럼 앞마당 먹고 시작해 봤지만 5경기 중에 4경기는 초반 사신 견제가 오며

그 4경기중 절반은 2배럭 이상의 사신이었죠. 그러면 항상 ㅈㅈ를 칠 수 밖에 없었구요.

그럼 앞마당 먹지 말라고 하겠죠. 앞마당 안먹으면 게임이 되는줄 아시나본데 스캔딱히 안쓰고

지게로봇만 끝날떄까지 써대는 테란하고 본진자원 플레이하는 저그가 하면 누가 이길까요?


테란들이 예전에 쩔었던 테란의 상황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지금 착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테란의 입장은 "나 지금 견제가니까 저그 너는 무조건 피해 입어야 되. 피해 많이 당하기 싫으면

본진에 짱박혀 있는게 좋을걸?" 이정도로 보이는데요

의료선 너프되니까 견제 어렵다 식의 의견이 많죠. 근데 원래 의료선 견제가 다른 종족에 비해

너무 쉽다고 생각은 안해봤겠지요. 저그는 뮤탈견제인데 테란한테 거의 안먹히죠. 저그 상향

된건 잘 기억하시는데 테란 상향된것도 아세요? 터렛 경장갑 상대 데미지 2배로 됬거든요.

원래 터렛이 스타1 처럼 경장갑 12 중장갑 24 인가 이랬는데 장갑 가리지 않고 24에다가 연사

력도 더 빨라지고 체력도 늘어났죠. 그리고 수리는 더 잘되서 저그입장에서 터렛보이면 건드

리지도 않는건 알겁니다. 그에비해 테란의 공중 견제력은 어떻죠 의료선에 불곰태워서 확장

먹는 해처리 순삭하고 튀면 그만이잖아요. 견제수단이 지나치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없이

나 견제가니까 당연히 저그는 해처리 날려야 된다는식의 사고일텐데 그거 자체가 언벨로

보이는데요


사신 견제는 또 초반에 어땠구요 초반에 사신 뽑는게 손해다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5병영 사신 아니더라도 그냥 사신 하나 둘로 컨트롤 뭐 그냥 대충 해줘도 드론 막 죽고

그러지 않았나요 맵장악을 테란이 초반부터 하고 중후반은 어떻죠 바퀴 사거리 3에다가

시즈 데미지는 장갑 가리지않고 50이었죠 시즈 모아 나오면 울트라 없이는 무조건 ㅈㅈ치던

시절이었구요.

밸런스 자체가 전혀 안맞았는데 테란은 이 시절에 저그를 쉽게 이겨놓고 자기가 잘하는줄

알다가 솔직히 저그 좋아진거 바퀴 사거리 4 된거 하나밖에 없지 않나요? 물론 바퀴 사거리가

1 늘어난건 엄청난 효과가 있지만요 건물 체력 오른거 같은거는 별로 의미도 없구요.


그리고 니트로 업글 하기 전에 바른다는 거는요 타이밍 빠르게 전진병영 같은거 하면 심하면

저그 끝나기도 했죠. 노업끼리 싸우면 사신둘이 저글링 10마리도 먹으니까요

아무튼 제 요지는 스타2 오픈베타 처음 상황 자체가 테란대 저그 밸런스 자체가 심한 언밸

이었다는거구요. 저그 바퀴 좋아졌다 해서 옛날 이기던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테저전 양상은 저그 빠른 앞마당을 테란이 견제 못하는건데 테란도 앞마당을 그럼 이어서

빨리 가져가든지 전략을 생각해 봐야될 거 같네요. 테란들이 아무리 그래봤자 바퀴 사거리는

줄어들리는 없구요. 사실 바퀴 사거리 늘어난거랑 사신 활용도 감소한거 외에는 큰변화는

없으니까요

테란 유저로서 변명몇마디 끄적거려보면 바퀴사거리 증가는 사신 활용도 감소 뿐만아니라 화염

차견제가 사실상 불가능 해졌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뮤탈뜬 이후에는 플레리그정도만 되도 의료

선견제는 자살행위입니다. 결국 대저그전에 수많은 견제수단중 벤시하나밖에 않남았고 견제를

하지 않는다면 중앙 힘싸움을 해야되는데 빨리 앞마당먹은 저그와 힘싸움에서 이기기란 요원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