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현재 문제는 '단조로움' 이죠. 유닛 활용이 극히 제한되어있음

명색히 사이오닉의 종족인데 정작 쓰는 스킬은 파수기의 역장과 수호방패말고 거의 경기에서 나오지 않죠.

 

1. 파수기의 환상 업글과, 황혼의회에서 점멸을 동시에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추적자가 환상 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점멸을 하면 자신이 있던 자리에 자신의 환상이 남는거죠. 체력은 1정도고 3초면 사리질 정도로 말입니다.

 

점멸을 사용하는 토스 유저 수가 적은데 이러면 약간 활용도가 널어지지 않을까요?

 

2. 파수기에 마법무효 스킬(마나 100정도)을 황혼 의회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시전시 주위의 유닛에 오오라가 생기면서 일정 시간(1초 정도?) 동안 마법 스킬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emp에는 날아가는 모션을 만들어 0.5초 뒤에 적중. 인간의 일반적인 반응속도가 0.3초정도라는걸 감안하고, 갑작스럽게 날아왔을 때의 경우를 감안한 수치입니다.

 

3. 집정관에게 숭고한 희생 스킬을 추가

 

쉴드가 35 이하가 남았을 경우 범위 스킬로 발동가능

 

자신을 희생하며 자신 주위의 유닛에게 일정시간 동안 자신의 최후의 쉴드양만큼 쉴드최대량을 증가시켜준다.or 마나 최대량을 증가시켜준다.

 

이러면 고위기사 재활용한 다음 잉정관도 재활용가능

잉정관이랑 우주모함 모선은 정말 패치가 필요함

잉정관이라도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