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계속 극강유지시 패치 내용 제안

저그 일벌레 배째가 매우 쉬워진 지금 애벌레 나오는 시간을 약간 늘려서 너프를 시키는건 어떨까요?

 

해처리 자체에서 나오는 애벌레는 그대로 두고 여왕에 의한 애벌레 수를 줄이거나 시간을 늘리는 방법이

 

좋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극초반은 해처리 자체에서 나오는 애벌레로 저글링 생산하기 때문에 수비하는데

 

문제 없을거 같구요.

 

바퀴 다수 나오는 시점이 타종족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그 시간나대가 여왕에 의한 애벌레가 다수 생산

 

되는 시간대랑 겹치는거 같기 때문입니다.

 

후반이 문제가 된다면 레어쪽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다시 애벌레 생산을 원상복귀 시키구요.

 

이상 허접의 밸런스 패치 제안이였습니다.  ㅡ.ㅡ

이런것보단 대놓도 노산란 앞마당을 못하게해야함. 해처리 필요건물을 산란못이나 퀸으로 하던지, 아니면 보급고 배럭패치롤백해서 응징가능하도록 바뀌던지요

ㄴ최초 본진 건물이 필요건물이 있다는건 아이러니라 곤란요.

엘리전 양상에서 본진 가스통만 남았다거나 이런상황이면
미네랄 들고 섬 가도 해쳐리를 못 펴는 사태가 생길 수 있다는건데, 곤란하잖아요.

일벌레생산늘리는건 문제가 되는 초반째기뿐아니라 저그자원수급에 끝도없이 연관되버리니 안될듯; 1초씩만 늘려도 60마리뽑는다 치면 1분손해보는건데;

별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부화장(해처리) 가격이 지금 미네랄 300 인데
미네랄 400 으로 만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