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렛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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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14:23:25 KST | 조회 | 459 |
제목 |
1.0 일때 4차관 초 사기라고 불리였던 시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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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 1 저 vs 프 = 4.5 : 5.5 라고 알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프로토스 너무 싑사기다 뭐라 해서 4차관, 공허 바보 만들어 놓으니
GSL 시즌 2 저 vs 프 = 7 : 3 으로 되었단 말입니다.
저그전엔 패치된건 겨우 질럿 너프에 간접적 4차관 너프 , 공허 밖에 없었습니다
근데도 승률이 이따구로 꾸겨진건
프로토스가 지금까지 날빌로 저그전을 많이 잡아먹었다는 것과 (이래도 5.5 : 4.5지?)
바퀴의 상향 때문에 거신 나오기 전에 털려버린 다는 겁니다 ~
바퀴 상향 때문에 이제 바퀴를 무시할 수 없게 되어 지상군 대비를 철저하게 해야 되는데 ~
설령 뮤탈이라도 날아오면 그냥 망하는 거지요.
뮤탈 때문에 선 불사조 뽑다가 바퀴 오면 프토 정말 패망 되요.
다시 말해보자면
1.0 때 저그전 승률을 많이 챙겨먹었던
4차관, 거신이
저그의 바퀴 때문에 더이상 활약을 못하게 되서 ( 4차관 = 바퀴, 링 거신 = 뮤탈, 바퀴 타이밍 찌르기)
이제는 프로토스가 저그전 할 때 빌드가 분리된 블럭을 맞출 때 처럼 딱 ! 테크 상성이 맞아떨어져야 할만해지니 ㅋㅋㅋ
날카로웠던 두 개의 빌드, 테크가 하나는 사장되버리고 하나는 반 불구자가 되어버리고 ㅋㅋㅋㅋ
이러니 7:3 비율의 승률이 나오지요 ㅎㅎㅎ
하여튼 필요없는 테크건물만 더럽게 많으니..
뭘 하겠습니까 삐걱거리는 프로토스란 종족으로..
프로토스를 원망해야지 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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