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그가 무서운 이유

1. 견제를 안당하고 오히려 역으로 할수있다.

 

밴쉬? 뮤탈뜨기전 한타이밍 살짝 노려볼수있는데, 여왕2,3마리 있으면 이미 막히죠? 의료선 느려져서 괜히 갔다가 오히려 역으로 당하지요 또 뮤탈뜬 이후에는 드롭갈때 아예 그 병력은 버릴생각해야합니다

 

2. 참고나오는 토스 테란의 한방 병력을 압도할수있다.

회전력과 미칠듯한 체제변환속도로 테란의 병력을 없앨수있다. 이미 이러면서 자원은 테/토 보다 많이먹었다.

 

 

예.) 200대 200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테란이 인구수 100남고 저그를 이겼습니다. 저그진영에 달려가는 동안, 저그 인구수가 200이 되었습니다. 테란이 간신히 이겼습니다. 인구수 30남았습니다. 저그 부화장 하나깨는데, 저그 인구수가 200이 되었습니다.

 

3. 체제전환이 자유자재다.

뮤탈 뽑아서 해병강요하고, 어느새 맹독, 감염충으로 해병싸먹는다.

 

 

 

 

결론:

 

테란,플토에게는 1000의 자원과 500의 병력 그리고 300의 견제유닛을, 저그에게는 3000의 자원과 1500의 병력을 500씩 3번 나눠 지급해주고, 600의 견제유닛을주고 플레이하는것 같다.

 

 

 

200대 200 싸움도 안짐 감염충 하나면 다 제압

예시도 그렇고 좀 과장이 심하다고 보이는데 예시야 그렇다치더라도 견제는 원래 뒤져야 정상
아닌가요

화염차 사신에 익숙해 져서 "견제" 라는거 자체가 저그엿먹이고 내병력은 다 살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


저그는 원래 견제할때 병력 뒤지면서 합니다

요청글올리지마라// 지금 GSL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 견제병력 뒤지는거야 그럴수도있습니다, 그정도의 피해를 줄수있다면요.

근데 지금 밴쉬뽑아서 모합니까? 지금 이번시즌 저테전 승률 저그승률이 80%에 육박합니다.

견제라는게 최대한 병력 살려서 상대방한테 피해주는건데.

저그 저글링 견제할때 상대 빈틈 뚫고 들어가서 일꾼 존나 잡아줌.

일꾼 존나 잡았으니 죽어도 별로 큰 손해 아님 (내가 멀티도 많은데 상대 자원 덜먹으면 내가 유리하지)

뮤탈견제는 시발 뮤탈 뒤지면서 견제합니까?

뮤탈견제 미사일 터렛 하나만 있어도 깨는데 한마리씩 죽습미당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