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일꾼째기가 사기면

라바펌핑을 없애는 대신 점막위에 방어탑을 생성하는 기술을 넣는 건 어떨까요?

여왕이 원래 기지 방어의 컨셉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리고 부화장에서 자동 생성되는 라바 4마리까지로

그랬다간 저그물량이 너무 쓰레기되지 않나요?

뭐... 상관은 없겠지만 그럼 불곰님 말대로 저그가 물량이 정말 안나오겠죠. 지금 여왕으로 일일히 찍네 마네 하면서 난리치고 있는 알까기도 결국은 유지만 잘해주면 해처리 하나로 2~3개 정도 효율되는것 같거든요. 스타1과 비교하자치면 테란은 이미 생산속도 2배(반응로때문에)가 어느정도 확보된 상황이고 프토는 시폭(솔직히 암울 그 자체지만)이 있으니... 뭣보다 방어건물 수백번 지어봐야 상대가 저그가 아닌 이상 쓸모도 없습니다. 특히 불곰한테는 거의다 터져서;;

저그는 라바가지고 건물도 짓고 다합니다..그리고 생산력에서 타종족과 동급되면 저그는정말쓰레기에요

그럼 라바 생성속도 좀 늘려서 해결하면됩니다

라바펌핑 없앨라면 프로토스 차원관문 시간증폭 없애고 테란 지게로봇 반응로 없애버리기.

지금처럼 한번에 라바를 늘려놓고 선택적으로 폭발시키는건 좀 사기성이 있긴함

물량이야 해처리 가격을 소폭 낮춰서 해처리가 다수 확보되게 해주면 되고
(앞마당도 좀더 빨리 가져갈수 있음)

기본 라바수를 4으로 하면서 라바 보충 시간 간격을 줄여주면 해결되는 문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