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vs시증

마나50  = 지게차 1대 = 시간증폭 2번(2번써야 일꾼이 하나더생깁니다. +0.5배  2번해야1되죠)
즉 2번쓰면 일꾼 1개더 추가로 얻어지는것입니다.

 즉 태란은 3초내로 지게차가 1나 생기는것이고 

   프로토스는 17초내로 탐사정 1나 더생기는것이고

결론: 일꾼뽑는데 시간증폭쓰는것은  지게로봇에 6;1로  지게되니,, 업그래이드용으로

 

※요약

조건을정한다 : 시간 35초주며 미네랄 100씩   태란과 플토에 준다.

똑같은 35초후  태란은 지게로봇1+scv2마리

           플토는 탐사정 4마리  나올수있습니다.

           (그사이 지게로봇 얼마나 케버렷을까..

뭔소리지

뭔소리지

시간정해두고 시증쓰면서 미네랄 케는거랑
지게로봇 뽑아가면서 미네랄케는거랑 10분후에 비교해보세요
2배차이날거에요..

그럼 토스 지게로봇하고 테란 시증주세요

테란은 건물지을때 일꾼이 빕니다. 그것도 고려하셔야되는게, 병영 늘어나는 타이밍에 보급고까지 건설한다고 치면, 일꾼 4,5마리씩 비는 타이밍도 생기구요.

지게차는 SCV4기의 효과를내는데, 시폭 연결체에 계속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첫 지게차가 떨어지는 시점 한 16 보급고쯤에, 토스가 테란보다 일꾼이 3기에서 4기많습니다.

종특은 어느정도밸런스가 맞다고보고, 종족간의 특징이기 때문에 이런 글은 논란만 증폭시킨다고 봅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토스랑 테란이 종특 바꿔가져서, 테란이 시폭있으면 4병영 불곰푸쉬나, 2우주공항 시폭 밴시 등 토스 순삭당합니다.

그래서결론이 뭔데??? 토스하향??? 그냥쓴글이라구??그러면왜 밸런스 게시글에올려?

시간증폭 한번 쓰면 17초에 한마리 나올꺼 11.333초에 하나 나오거등여 그럼 20초니까 2마리

찍어놧으면 11.333초 동안에 하나 나오고 8.666초 동안 시증 먹히고 시증 8.666초는 현실 13초

랑 같으니까 4초 남네요, 시증 한번쓰고 4초있으면 2마리 나오구요, 계산 똑바로좀 하고 올리세

요 무슨 시증 2번에 프로브 한마리,, 수학시간에 조셨나 본데 ㅡㅡ

ㄴ 계산 틀렸다는 잡소리 사절

이런건 참 어거지성 의미없는 글인데
저그의 퀸, 테란의 궤도사령부, 플토의 시증+차관은 각 종족의 특성일 뿐입니다.
이것을 일일히 비교하자면 솔직히 플토가 제일 좋습니다
시증은 일꾼만 한정되는게 아닌 병력생산, 업그레이드 등 전반부에 걸쳐서 테크트리를 빠르게 해주는데 단순히 일꾼만 비교하셧네요?
그리고 그보다 더 사기인 차원과문은 왜 빼셧죠??

요즘 제가 플토빠긴 한데 그런 제가 봐도 이런 의미없는 징징글은 짜증이 나는군요.

ㅋㅋ테란 시증가지면 시증한번에 반응로 마린 2기 나오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먼말이닞 모르것어

글쓴분은 아빠랑 엄마를 비교하고 계시네.

계산이 어려운가 ㅋㅋ

지게차를 업글이나 생산에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른건데 모를 어떻게 비교하겠다는거지ㅋ
난 시증이 더 좋다고 봄
토르나 벤쉬 패스트가서 증폭걸꺼 생각만해도 돋네ㅋㅋㅋㅋㅋ

지게차는 scv 4마리의 효율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미네랄 한 덩어리를 scv와 중첩해서 채취할 수 있는 이점(scv 4마리보다 높은 효율)과 일꾼 견제를 당했을때 자원 수급 피해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결론은 단순히 자원수급에 관한 측면에서는 지게차가 시증보다 훨씬 우위에 위치하고 있지요.

그리고 '지게차vs시증' 보다 적절한 비교는 '궤도사령부(스캔+지게차+추가보급고)vs시증' 입니다.
개인적으론 궤도사령부가 자체 성능은 뛰어나나 시간증폭은 사용하기에 따라 수많은 변수를 많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궤도사령부가 '효율성' 이라면 시간증폭은 '활용성' 이랄까요

지게차는 인구안들고
탐사정은 인구수듬

버틸수나있냐//그렇게 따지면 지게차는 소환시간이 있는데요??

ㄴ 아니 뭐 탐사정은 소환시간 없나요 ㅡㅡ?

ㄴ 탐사정 시증써서 뽑으면 30초후 죽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