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ell_Cust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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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00:32:30 KST | 조회 | 674 |
제목 |
프로토스 승률이 낮다는 수치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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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전체 다이아 플래 골드 실버 브론즈
블리자드 레더 시스템상 최대한 50%에 가깝게 나오도록 상대를 맞춰주고 있는데에 불구하고
브론즈~다이아 전체 통합 승률과, 브론즈 리그의 승률의 제외하고 프로토스의 승률이 제일 낮음.(랜덤제외)
하위리그에서 프로토스가 강세라는건 어디까지를 하위리그라고 말하는지 정하지 않는한 마찰을 야기할수 있는 단어임.
그리고 지금 프로토스가 하위리그에서 테란상대로 세다고 주장하려면 적어도 믿을수 있는, 근거적으로 뭐가 뒷받침 되는[적어도 게임 내에서 실제 사용해보더라도] 그런 자료를 가지고 주장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은 바램이 있습니다.
자꾸 특정분께서 프로토스 할만하다고 하위리그에서 깽판친다고 그러는데 그 정확한 수치를 볼수 있는 URL 주소라던가, 아니면 스크린 샷이라던가, 밸런스 담당자의 인터뷰 글이라던가 뭐 하나라도 링크 해주면 데꿀멍 버로우 하겠습니다. 물론 최신걸로.
그리고 플토는 지금
암흑성소의 미칠듯한 건설타이밍+미칠듯한가스+암흑기사자체의자원먹는량 으로 암기는 도대체 프프전 제외하곤 생각도 못하는 유닛이며
환상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투를 대비해서 쉽게 마나 소모를 할 수 없는 기술이며 [환상 한번 쓰고 상대가 밀고 들어오면 수호 한개가 안켜지고 역장 2개를 못치는거라 전투에서 불리해짐]
대테란전에선 언제 뜰지 모르는 밴쉬를 대비해 로보틱스를 강요당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고 EMP는 프로토스 유닛의 대다수의 체력 35~50% 정도 날려버리고 시작하는 기술이며[덤으로 마나도]
대저그전에선 3발이 테크중에 2개를 타야하는 대가스 난에 시달릴수밖에 없는 종족임.
적어도 3개 동시를 상향해 달라는 얼굴에 철판 5M정도 깐 소리는 안할테니까
암흑성소의 빌드타이밍 이나, 디텍팅, 정찰능력이나, 부가건물의 자원량
3중 하나만 좀 해줘도 플토숨이 틔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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