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독한솔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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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03:15:44 KST | 조회 | 452 |
제목 |
사람들은 벨런스가 맞쳐지길 바라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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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종족이 사기인 상테로 벨런스가 유지되는 것을 원하는 것 같음...
GSL 에서 자기 종족 승률 잘 나올때는 벨런스 맞다고 우기고...
자기 종족 승률 안 나와서 징징거리는건 당연할수도 있지만
벨런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자기 종족 사기로 만들어낼 터무니 없는 것을 요구하고 있음...
시즌 1 때 저징징들은 패치요구가 저글링,히드라에 사신같이 지형 통과를 달라지 않나 ?
시즌 2 때 프징징들은 질럿에도 점멸을 달라고 하지를 않나 ?
다들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워크 3 가 나엘크래프트되고나서... 리그 망한거 기억 못하심 ?
유저분들이 반성하셔야 할게...
편한 전략으로 타종족을 이기는 게임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베타때 저그가 그렇게 너프된 이유가
땡바퀴, 가촉도배후 뮤탈 같은 확일적인 전략만 쓰니 블리자드가 벨런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것이고
이번에 플토가 너프된 이유도 알고보면
플토 유저들도 4차관,공허 같은 날빌성 전략만 쓰니 이것도 패치된 것이고
테란 역시 5병영 사신,해불선만 쓰다보니 사신,의료선 패치된 것과 마찬가지...
(지금 상황에서 질럿이속만 손보면 종족간 벨런스는 그럭저럭 맞쳐질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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