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염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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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00:18:50 KST | 조회 | 410 |
제목 |
우와 여기 진짜 가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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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기 한번 가보면
징징의 끝을 알수있다길래 와봤는데 진짜 쩌네요.
뭐 어차피
징징이 없어지는 날이야 없겠지요
한때는 저징징 시대가 있었으면
프징징 시대도 있는거고 테징징 시대도 있는거지만
진짜 어쩔수없다는거 알면서도 보고있노라면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다들 힘든거 이해합니다.
너무 심하게 싸우지들은 마세요.
그렇게 험하게들 말 안하셔도
다 잘 알아듣고 있으니
여기선 이쁜 글, 이쁜 덧글 보면서
징징력을 조금씩 낮추자고요.
자자, 마음 좀 가라앉히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징징글을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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