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vs프 전에서 프징징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

테vs프에서 토스는 초보가 어려움      테vs프전에서 프로토스라는 종족을 보면

 

게임 초반-> 후반  까지의 모습이 초반엔 약햇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완전체가 되어가는 느낌이 듬

 

토스는 초반에 빈틈많고 약점 많은데 초중반 넘겨서 후반가면 체제 갖추고 조합 갖추면서 상대를 찍어 누르는

 

종족같음 (실제로 최상위권 테vs프 경기를 보면 무난히 운영쌈 갔을때 토스들이 공격을 가는것보다 초반 중반에 테란들 한타이밍 러쉬를 막고 막으며 버티다가 후반에 멀티 충분히 피고 갖출거 다갖추고 승리함)

 

그러면 초보들이 토스를 하면 어떻게되나? 앞서 말한것처럼 무난히 운영쌈갓을때 토스가 테란을 이기려면

 

토스가 테란의 한타이밍을 조심하면서 조합을 갖추고 후반운영 구도 끌고가서 소모전만해도 거의 이겻다고 볼수

 

있는데,     초보들은 그 한타이밍을 못버티고 무너져버림, 특히 유령 섞였을 타이밍때 못버티고 무너져 버림,

 

그러나 상위권 토스들은 그 한타이밍을 잘 버팀 (물론 무조건 버티는건아니지만 최소 5할이상으로 버팀)

 

버티기만 했으면 승리가 보장되는데,  초보들은 컨트롤과 운영의 미숙함땜에 버틸수가 없음

 

그러니까 초보들이 자꾸 emp사기라고 징징댐

 

토스가 테란을 이기는 구도를 이해하고 실력을 키우면 충분히 토스가 테란 상대로 강력한데

 

당신들의 미숙함을 테란 사기로 몰아감

 

실제로 상위권 토스들은 테란전 의외로 징징안댐(사람마다 다르니 징징대는분들이 잇긴하겠지만) 

오히려 할만하다고 하지. 반대로 테란이 토스사기라고 징징대는 사람도 의외로 있음

 

객관적인 데이터로

 

ell200랭킹도 10월달 초부터 11월 말인 지금까지 종족분포가 테란은 꾸준히 감소하고 토스는 꾸준히 증가해서

 

현재 테란=토스 동숫자 됬음. (저그가 강세인 시점에서,특히 토스전에서 강세를 보여주는 시점에서

 

토스가 ell랭킹 진입숫자가 늘어난다는게 무얼 의미함? 테란전이 그만큼 할만해지고 있다는 소리를 반증하는것)

 

그리고 하루 치라고는 하지만 한국 다이아 프vs테 승률이 57%가 나왔음

 

이글을 읽고도 쉽사리 이해가 안가는 프징징분들 이해함

 

근데 정말 실력을 늘려보셈. 

 

토스가 다야 1000점일때 테란1000점 상대할때와, 토스가 다야 2500점일때 테란2500상대할때 , 

 

점수는 같이 늘어났는데 상대하기가 더쉬워질거임. 왜 더 쉬워지는건지 그때가면 이해할거임

전 한 타이밍 버티고 나니까 다음 타이밍에 지더라고요.... 왜일까요...

아이디를 보고 댓글을 씁시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개발자가 언급했듯이
"초반에는 테란이 유리하고, 후반에는 프로토스가 유리하고, 이런 건 우리가 원하는 밸런스가 아니다. 모든 종족이 초반에도 유리할 전략이 있고 후반에도 유리한 전략이 늘 존재하길 바란다"

-글쓴이말대로 근데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그러니 밸런스 논란이 계속되는 것임
프로토스는 버티기 좋아하는 유저만 하세요- 는 아니잖슴..
왜 프로토스가 수비종족이 되었음매ㅠ

그부분은 인정함. 데이비드 말대루 초반에 토스에게도 기회주고 후반에 테란에게도 기회주는 패치가 왔으면 좋겠음. 허나 지금구도는 제가말한대로 충분히 저렇게됨 버티면서 거신쌓이고 템 추가 되기시작하면 답없음. 충분히 토스가 테란상대로 테란의 emp너프를 주장할정도로 힘든게 아니라 오리혀 충분히 강력한대도 너무 징징대는 프징징들이 많아서 쓰는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