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세이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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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2 20:02:10 KST | 조회 | 698 |
제목 |
프로토스가 밴시가 사기라고 느낄수 밖에 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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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는 밴시를 사기라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이유로 가장큰 문제가 바로 삼발이 테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밴시가 클로킹 까지 개발되어 있으면 정말 상대하기 까다롭죠.
우선 프로토스가 밴시를 잡는 방법이라면.
추적자를 사용하거나. 우주관문의 유닛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클로킹때문에라도. 정보적인 측면 때문에라도.
옵저버를 테크를 타야 되고. 우주관문 여기서 같이 지었다가는... 털리기 일수니까요.
결론적으로 추적자를 사용해서 밴시를 잡아야 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밴시를 추적자로 잡아라구요? 밴시는 공중유닛에다가. 추적자의 미사일속도는 느리고.
추적자가 밴시에게 추뎀을 주는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불리하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밴시는 또 암흑기사와 달리. 걸려도 도망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한방싸움에서 쓰이죠;
암흑기사는 근접에다가 지상유닛이라. 도망간다라? 좀 힘듭니다.
하지만 프로토스상대로는 도망가기 최고로 좋죠. 애초에 불사조가 뜬다?
이건 상대방이 은패 밴시 쓴다고 '알아야'지만 불사조+관측선이라.
뭐 이건 밴시를 하향되지 않는한
프로토스의 근본적인 삼발이 테크가 변형되거나.
관측선이 삼발이 테크가 아닌 기본 테크 건물을 지으면 나온다거나.
관측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은폐를 확인 할 수 있거나.
관문유닛중에서 대공가능 + 경장갑에게 강한 유닛이 나오는게 아닌한.
여전할거라고 보입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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