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어를위하여 | ||
---|---|---|---|
작성일 | 2010-11-22 22:00:31 KST | 조회 | 506 |
제목 |
저그의 사기성
|
개인적으로 저그를 깔 생각은 업는데
지금
제가 gsl 보면서 연구해 보니까
테=<저
프<저
입니다.
근거요?
gsl 경기 모두 보고 와서 이글 보세요
다이아 이상 리거들만 와서 이글 보세요
아니면 그냥 뒤로가기
우선
경기 양상을 잘 연구하다보면
저그가 맹독충 같이 양산해야 하는 유닛은 미리 준비하고 상대가 공격오는 것을 보고 병력을 생산하는데요
그 생산시간 조금 이외에는 테란이 타이밍 잡고 나오면 뒤이은 바퀴 회전력에 쉽게 테란이 밀리더군요
어느 경기엿는지 모르겟는데 토르 9기+ 일꾼 10마리 가량 화염차 7기 가량이 진출을 햇는데
테란이 점막 제거하면서 차근차근 나오는 동안 찍혀진 바퀴의 수를 보앗습니다
38기....생산되서 24..18 줄어드나 싶더니 갑자기 반등 25...
토르가 저그진에 도착당시 바퀴수 대략 50기... 저그 인구수 180 테란 인구수 153
리페어의 힘으로 이겻습니다. 바퀴 전멸....인구수 73 - 일꾼밖에 없엇습니다.
하지만 두번쨰 회전력 폭발에선 저그의 인구수가 190이 되더군요.
이 떄가 저그 해처리 레어 숫자가 5개 엿습니다.
저그전이 테프전 보다 문제가 되어보이지 않나면
공격을 안하기 떄문이죠. 우선 기다리기 떄문입니다. 공격을 해서 상대진을 쑥대밭으로 만들면 상대가 쉽게 빡칠
텐데 예를 들면 테프전. 경기하다보면 괜한 진출로 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테란은 저그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줄수 없습니다. 울트라와 무리군주의 강력함음 상상을 초월하기 떄문이죠.
스타1 에서도 테란 진출시 저그의 제 2의 멀티정도는 파괴하고 싸워주엇죠...
지금은 제2멀티 파괴하면 저그의 병력은 순식간에 200입니다
저그는 맹독충이고 뭐고 그냥 들이받아도 이깁니다.
가히 사기적인 회전력으로 지금상태에선 중후반 이후 탄탄해진 저그의 시스템을
저그의 치명적실수 (ex. 맹독충을 중장갑유닛에게 들이 받기, 뮤탈 컨트롤 실수후 전멸) 가 없다면
무너 트릴수가 없습니다.
gsl 보면서 "테란 병력이 있어도 할게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그의 확립된 회전력 시스템은 꺨 수가 없
습니다. 그렇다면 그전에 끝내면 어떠냐규요?. 그게 안되니까 징징 대는 겁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저그의 회전력과 시스템이 스타1에 비해 상당히 빨리 확립되고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고로 타종족은 시간을 뻇기게 되고 답이 안나오는 실정이 나옵니다.
플토는 관문유닛의 거의 쓰레기인 가성비에서 패배가 나오고
테란은 맹독충으로 인한 저그와의 회전력 격차에 의해 지는것 같습니다.
저그는 상대의 날빌을 눈치채지 못해서 진다든가 혹은 한방전투떄 방심 또는 상대의 환상적인 역장 또는 해병 산개컨이 있어야 지는거 같습니다.
결론
저그의 회전력은 필히 너프가 되야하며 방법은 라바펌핑 시간을 40s 에서 5s-15s 가량 증가시키는 방법이 있겟죠.
맹독충의 가성비가 상당히 높은 건 자폭유닛이며 한번더 변태를 해야한다는 단점 있다는 것으로 어느정도 무시가 되지만 바퀴의 가성비는 솔직히 말해서 저그유저들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편이고 타종족은 말할것도 없죠
바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바퀴의 인구를 1로 줄이고 체력을 100과 방어력2로 너프(실제로 모든유닛에게 적게 맞아도 죽습니다) 하며 공격력 또한 12로 폭풍 너프합니다.(무려 dps 2감소) 바퀴가 방어타워에 너무 강력한면도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