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징징박멸] GSL 시즌 2 이후 밸런스 통계 업뎃.

배틀넷 다이아몬드 이상 승률 : 저그 > 플토 > 테란 (11/11 블리자드 발표, 물론 프징징들은 인정하지 않음)

 

올스타전 종족전 승률
테란 vs 저그 - 6:12  (33.3%)

저그 vs 플토 - 4:4   (50.0%)

플토 vs 테란 - 5:6   (45.5%)

 

GSL 시즌3 종족전 승률

테란 vs 저그 - 11:4      (73.3%)

저그 vs 플토 - 4:5      (44.4%)

플토 vs 테란 - 4:2      (66.7%)

 

* 참고 : 랜덤유저의 경기는 통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랜덤종족A와 그냥 종족A는 동일하지 않습니다. 또한 랜덤은 경기도 승리 없이 2경기 뿐이며, 종족밸런스와 상관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일부 프징징들이 랜덤플토 딱 한 판 나와서 진 것도 제발 통계에 포함시켜서 플토 승률 조금이라도 낮춰달라고 징징대는데, 웃기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종족전 승률 통계 (11/24 현재까지)

테란 vs 저그 - 17:16   (51.5%)

저그 vs 플토 - 8:9      (47.1%)

플토 vs 테란 - 9:8      (52.9%)

 

각 종족 승률 통계 (11/24 현재까지)

테란 : 25승 25패        (50.0%)

저그 : 24승 26패        (48.0%)

플토 : 18승 16패        (52.9%)

 

 

GSL 시즌2 이후 현재까지 공식전 최고 승률 종족 : 프로토스

 

 

 

이후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그냥 객관적 자료일 뿐이니 프징징들 딴지 걸지 마셈.

 

 

 

김용진 선수가 패할 때만 해도 저그 상대로 할 게 없다고 기세등등하던 프징징들.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2까지 저그로 플레이하다 시즌3를 앞두고 프로토스로 종족을 바꾼 김현태 선수가 현재 ELL 2위, 저그 중 1위인 박경락 선수를 2:0 으로 떡실신시키자 집단우울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토스가 행여 승리할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며, 인생의 목표인 최대한의 징징질을 위해 모든 프로토스의 광탈만을 바라며 지에셀 열심히 챙겨보는 프징징들에게 지에셀을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한 프징징 여러분 오늘 프로토스 유저인지도 몰랐던 선수가 ELL 최고랭킹 저그를 떡실신시켜서 매우 우울하실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도 플토 유저지만 맞는 말이구만 뭘...
플토가 이기면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황해서 흥분하면서 변명거리만 찾는 프징징들 진짜 웃김

플토들이 시즌2때 저그 승률 미첬다고 통계자료 올려가면서 글 막 올려대지 않았나
시즌3때 통계에선 플토가 조금 우위에 있다는건데 왜케 난리들이신지

프로토스가 행여 승리할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며 <--완전공감 ㅋㅋㅋ

아 이 사람 블럭 안 되나.
짜증나게 하네.

김용진 선수가 패할 때만 해도 저그 상대로 할 게 없다고 기세등등하던 프징징들. 오늘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2까지 저그로 플레이하다 시즌3를 앞두고 프로토스로 종족을 바꾼 김현태 선수가 현재 ELL 2위, 저그 중 1위인 박경락 선수를 2:0 으로 떡실신시키자 집단우울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로토스가 행여 승리할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며, 인생의 목표인 최대한의 징징질을 위해 모든 프로토스의 광탈만을 바라며 지에셀 열심히 챙겨보는 프징징들에게 지에셀을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또한 프징징 여러분 오늘 프로토스 유저인지도 몰랐던 선수가 ELL 최고랭킹 저그를 떡실신시켜서 매우 우울하실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건 싸우자고 시비 거는거 맞죠?

악성 어그로 종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나도 플토 유저지만 맞는 말이구만 뭘...
플토가 이기면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당황해서 흥분하면서 변명거리만 찾는 프징징들 진짜 웃김

이인간아.. GSL 2기 전까지 표본이 훨씬 더 많단다

아따 프징징들 자기 유리한것만 믿는다는거 모르오? 그들에게 통계란 무의미함

왜 토스 승률 30%짜린 다 버리고 3시즌 초반 잠깐 잘나오니까 미친듯 달려드네 ㅋㅋ

GSL 오픈 시즌3 현재 기록

테란 VS 저그
테란11승5패(68.7%) 저그5승11패(31.2%)

테란 VS 플토
테란2승4패 (33.3%) 플토4승2패(66.6%)

플토 VS 저그
플토5승5패 (50.0%) 저그5승5패(50.0%)



종족별 벨런스
테란>저그
플토>테란
플토=저그

종합벨런스
플토>테란>저그


종족전적합계
테란 13승9패 (59.0%)
플토 9승7패 (56.2%)
저그 10승16패 (38.4%)



승률 : 테란>플토>저그





32강 진출자
테란 09명
저그 06명
플토 04명



진출자 테란>저그>플토







테란 진출 8 / 탈락 5 / 미정 11(진출율 61.5%)

저그 진출 6 / 탈락 9 / 미정 11(진출율 40.0%)

프토 진출 4 / 탈락 3 / 미정 5 (진출율 57.1%)

랜덤 진출 0 / 탈락 1 / 미정 0 (진출율 00.0%)


진출승률 : 테란>플토>저그



속이 시원함???
테란이 1위라서??

플토들이 시즌2때 저그 승률 미첬다고 통계자료 올려가면서 글 막 올려대지 않았나
시즌3때 통계에선 플토가 조금 우위에 있다는건데 왜케 난리들이신지

걍 무시하고 emp 드립하면 됨
다이아 승률보면 토스가 저그에 확실히 밀리는데
웃긴건 이 프징징들이 저그가 사기랄땐 저 통계 나온건 맞는거고 테란이 사기랄땐 믿을게 안된다고 하는거.
오늘 김현태 선수가 특이한 조합으로 게임을 잘 풀어나갔지만 처음 정찰하고 더블넥 (초보분들 따라하지 마셈) 가서 시간증폭을 연결체에 들이붇는 부유한 빌드를 간거 참 인상적이던데. 저그가 허접이다 긴장을 했다 이런말만 하니 ;;
인터뷰 보니 TSL 에서 서로 도와 만든 빌드인데 당연히 래더에서 못봐서 당황한거죠. 김원기 선수도 정형화된 빌드쓰다 틈찌르고 오는 선수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것처럼 새로운 전략이 오면 판단하기도, 대응하기도 힘들다는걸 아셔야지 까기만 바쁘면 중요한걸 놓치는거죠.

예전에 플토들이 통계올린건 엄청나게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플토좀 승률나오는거 통계
올리니까 띠꺼워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플토승률낮으면 낮다고 통계올리고 플토승률높으면 잠깐높은거라고 이건플토가잘했다 라고
하면서 통계 올리면 불리해질까봐 쉬쉬할 사람들이구만

프로토스가 행여 승리할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며 <--완전공감 ㅋㅋㅋ

근데 밑에 귀챦이스트님이 올린자료랑 너무 다른거같은데
귀챦이스트님이 gsl데이터가 아닌건가 그자료는 토스 완전암울하던데..

프징징 선두주자 패신도님이 올린 자료에서 랜덤유저 자료만 빼면 본문 자료와 일치하는 걸 보니 제 자료가 맞는 것 같네요.

플토들 가끔보면 플토가 이겨도 잘했다고는 안하고 상대방이 못해서 진거처럼 몰아가는데 그러지 맙시다.. 이기면 잘해서 이긴거지..

시즌3 64강 진출 종족수만 놓고 밸런스 함 얘기해보죠.

ㄴ 아니 제발 자기네 유리한쪽으로만 얘기하려 하지 맙시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어느 종족이
고 다 할말있음

근데 위에 자료대로면, 저그가 가장 약세 종족인거아닌가요?
헐.. 그럼 저그 버프되려나;;;

ㄴ최소 64강은 끝나고 얘기하자는게 토스 유리한쪽으로 가는거임?

우선 종족별 승률에부터 답변을 드리자면
ell 시스템으로 50%를 향해 승률을 갖게됩니다.
동족전이 있는한 1/3의 확률로 동족을 만나게되고 이는 또 50%를 만드는데 더 도움이 되겟지요
결국 어떤종족이 많이 이긴다해서 승률이 훅 차이가 나기 힘들다는겁니다.
엘이높은 플래티넘 a종족 유저가 엘낮은b종족 유저 다이아에게 계속 진다면 b종족은 승률이 올라가겠지요
결국은 종족이 쎄서, 잘하는사람이 그종족에 많다해서 50%의 승률에서 크게 벗어나기 힘들다는거죠
ell 하위권 또는 상위권에에 a종족이 집단으로 대거 있다하여도 그 종족끼린 계속해서 50%의 승률을 갖게되며
그종족이 아무리 쎄봐야 그 종족에서 못하는 사람이 타종족의 엘 낮은사람과 붙게되겟죠.
그러니 이 논쟁은 이미 무의미 합니다.

두번째로 올스타전과 gsl 3차의 경우 표본이 너무 적습니다.
올스타전의 경우 동족전을 제외하고 37전이 기록되어 있는데요. 통계표본으로 삼기엔 너무적조
또한 gsl 시즌3 프테전을 고작 6경기를 놓고 더블스코어니 하는건 정말 일반화 하기 힘든 표본수입니다.
표본수가 높을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것인데. 이것은 역으로 표본수가 너무 적어서 신뢰할 만한 통계가 안된다는거죠.

게다가 글쓴이의 글에 가장 큰 맹점은 gsl2차 이후라는데 있죠 통계로 장난치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2차때엔 프로토스가 승률이 엄청나게 낮았으며, 4강안에 든적이없고, 저프전은 더블스코어로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이 자료만 보면 정말 프로토스가 사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사안을 멀리서 지켜보고 사실관계만 따진다면 지금 프로토스가 힘든게 맞습니다. 프징징들이 들고 일어서는게
보기 그렇다 하셔도 자료는 객관적으로 보셔야지요...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서 글 남깁니다.

이거 물 필요 없음 -_-

16강전부터 이딴 통계 다 뒤집히니...

통계를 대실거면 자료가 적절해야죠. 지금 한순간 잘한다고 앞으로도 잘할 거라고 보는 건 두고 봐야겠죠? ^^;

GSL2에서는 저그가 소수로 올라와서 승률 높으니까 저그사기 졸라 깔땐 언제고 GSL3에서 토스가 소수로 올라와서 좋은승률 보여주니 통계가 적절하지 않다니

참내 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

ㄴ ㅋㅋㅋ 그게 프징징의 사고방식임 아전인수격 해석 ㅇㅇ

그래서 4강한번도 못가본 토스가 안 암울함? 1,2시즌연속 4강 3테란1저그. 우승은 2시즌모두 저그가 다쳐먹고 매시즌 4강 진출한 테란수는 3명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