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팀플용 종족인듯.

2:2 말고

 

3:3//4:4 // 팀 매칭말고 무작위 매칭가면 6~8명중 절반은 무작위 인데.

 

프토>=테란>>>저그 임은 확실함. 3저그 초반 10산란 이런거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크게 보면;

 

앞마당 저그는 사실상 초반 헬프못감요~ 선언하는것과 같은 논리이고

(이말은 저그한테 안쳐들어가면되는거. 꼭 바보같이 저그에 꼴아박는 팀원이 있음)

 

 

6저글링. 혹은 7바퀴. 소수더블링컨후 뮤탈로 짤짤이 하면서 이래저래 시간끄는 역할일뿐;

 

테란은 2기술 1반응 3병영체재를 하는가 하면 프토는 3차관1로보나 혹은 4차관 러쉬;

 

 

본진자원&회전력을 볼때/ 저그는 그저 거들어주는 수준이고

 

4차관을 잡으려면 본진투햇으로 온니 저글링만 찍어주면 어느정도 한타//두타에 도움이 되지만;

 

여튼 이래저래 좌절하는 종족임. 팀플에서 히드라가는경우는 팀원들이 매우 잘받쳐주고 상대팀원들이

 

들이대야 할시간을 재지 못하고 시간만 벌어주다가 뮤탈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망하는케이스고

 

(참고로 본인은 팀 매칭 안하고 무작위 3:3//4:4 둘다 다야50위 안팎)

 

 

 

진짜. 저그는 팀플에서 본진투햇. 온니저글링으로 꼴아박아야함.

 

왜? 테란은 해병.불곰 둘다 사거리 5,6인 레인지 유닛으로 프토역시 사거리 6 추적자 위주에 소수 광전사인데

 

점막밖 발업저글링이 이속 4.15? 4.25인것만 활용하면 언제든지 최전방 몸빵이 가능함.

 

 

번식지로 테크올려서 둥지탑 이런거 지으면 가스낭비고. 대군주 속업+배주머니 업글에서

 

저글링 8마리씩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고.. 남는가스는 근접밀리 공업과 방업에 찍어서 최대한 딜링을 해야함

 

팀플에서 맹독은 좀 어정쩡하고 후방을 노릴수 있는 유닛이 유일하게 밴시,뮤탈,발업저글.

 

저글링을 의식해 화염차를 뽑으면 필패에 가깝고;

 

 

 

테란//

 

기본 2병영 + 3병영 + 2병영 +1군수 등등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보통 젤 무난한게 3병영 (사신이 막힌 지금 사신은 잘안씀.. 사신링 이것도 팀 매칭이면 모를까

 

무작위에서 사신쓰고 호흡제대로 맞는팀 거의 못봄)

 

 

3병영은 기가막히게도 온니저글링을 잘뚫어내는데;

 

 

2햇 온니저글링 < 4차관 = 3병영 <2햇 온니저글링 대충 이런구도 인데.

 

역장이라는 트랩카드가 존재하는 프토입장에서는 상대팀병력의 1/4 ~ 1/2를 끊어먹을수 있는 타이밍이

 

반드시 나옴.  특히 뭣보다도 초반교전 헬프시에 상대방 헬프를 끊어먹거나 혹은 언덕입구에 역장쳐서

 

병력 분산시키는게 역장인데;;  개인전 플래 상위만 되도 역장 어디에 언제 써야할지는 알꺼니까 뭐라고 안함.

 

 

 

최근들어서 3:3/4:4 무작위 매칭은 랜덤만 어엿 300전에 접어드는데(갠전은 온니 프토로만)

 

 

갠전은 확실히 프토가 쎄다" 라고 말은 못하지만

 

팀플할때 저그입장에서는 상대방이 저그가 있을때 뮤탈을 갈지 안갈지/ 초반에 뚫어낼지 안뚫어낼지는

 

프토가 역장을 얼마나 잘쓰냐 못쓰냐에 따라 한번에 훅갈림.

 

거신/공포 이런거 잘안쓰고 보통은 암기를 뽑아서 탐지약한애들/ 혹은 센터교전에서 암기 한두기씩 활용하고

 

 

 

 

무작위 팀플유저로서 한마디 하지만

 

오래전에 스타1 논란글이후 거진 보름가까이 밸게 눈팅만 하고있는데

 

 

프징징 글대로 요약해보면 (물론 데이빗김이 갠전 통계로 패치한다 했지만 사신은 예외적으로 된 패치 아닌가)

 

1. 시간증폭 다방면으로 확대

 

-> 글쎄.. 잘모르겟음. 디텍이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팀플에서 밴시쓰는사람없으니까

 

2. 광전사 충격탄면역

 

-> 불곰입장에서는 광전사든 저글링이든 일단 붙으면 뒤로 빼야함. 그리고 후방사격용도라서 충격탄

업글 할 가스로 병영에 반응로 다는게 팀플 정세이고.

보통 전투자극제한개만 누르는게 대다수라.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긴 한데

 

3. 광전사 쉴드 다시 50 -> 60

 

-> 저그는 그저 웁니다

 

4. 바퀴사거리 축소? 아니면 3.5?

 

-> 팀플에서 7바퀴이후 딱히 이렇다할 전략이 없는 저그입장에서는 다수저글링에 남는 가스는 거진다

뮤탈로 바꾸기 때문에 사용빈도수는 더 떨어지겠지

 

5. 공포 부분적 상향

 

-> 확실히 팀플할때 어디서 몰래생산된 공포 3기는 사람 빡치게 만드는존재

주종 플토로서 공포 하향은 갠적으로 비추엿는데 저그나 테란입장에서는 건물부숴지는거 체감상 4~5초?

 

6. 가격대 효율이 너무나도 뛰어난 바퀴

 

->효율이라기 보다는 능력치에 가까운데. 1.5티어인 불곰/추적자와 비교해봤을때 어렌지가 4인것을 비교해볼때

점막밖에서 속업 바퀴는 이속이 3.0으로 기본이속 2.95인 추적자와 센터교전에서 자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게

단점이다. 차라리 속업 저글링이 이속 4.0을 넘는거 고려해볼때 유닛 진형대열 갖출때에서는

저글링만한게 없다. 바퀴든 추적자든 일단 둘이 겹치면 화력이 절반으로 떨어진다(왜냐면 뒤에잇는애들은

삥삥 돈다고 못때리거든)

 

 

7.결정적인 관문유닛 상향 &거신 약화 (대저그전 대테란전 초중반 파수기에 의존한다면 후반부에는 거신에

의존하는게 사실상 맞는말이긴 한데)

 

-> 팀플에선 앞마당안먹어도 보통 본진자원으로 승부가 결정되니까// 혹은 앞마당 먹을 여유가 되는사람만

먹고 나머지는 병력올인체재다 보니까 4차관이 초중반 아주 위력적이겠징

 

 

 

 

결론//

 

첫번째 시증 증폭  인구수 10일때 연결체

->두번째 시증증폭 인구수 11.5일대 연결체

 

이후 12 관문 12.5~13 가스가 대다수이고

 

10관문 12관문 행하는 때가 있는데 그것은 그 사막배경에 3:3맵. 센터교전형맵으로 엎어지면 닿을데 잇는맵

입구 졸가깝고.. ㅡㅡ  입구막는 테란/프토는 여차하면 언덕아래서 포토로 입구 못막게 할수도 있는게 프토

 

그맵은 사실상 프토가 최강이고 원프토라면 10관문이 무난하고 2프토라면 한명은 10제련소

셋다 입구를 안막았다? 그러면 그냥 제련소 캔슬하고 관문 연이어 올리고

남는 마나는 광전사 생산에 시증 꼴아박으면 저그는 가촉안막으면 절대 못막음.

 

 

 

1:1에서는 저그가 구리다고 하지는 못하고 오히려 사기(?)에 가까운데

팀플에서는 가장 최약체임

 

 

3:3~ 4:4팀플은

프토>=테란>>>저그 임.

 

어떻게 보면

 

테란>=프토>>>저그로 볼수도 있음(물론 맵에 따라)

아,, 전 팀전에서도 플토는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물론 2대2

팀전에서 후반전에 모선 활용보면 나름 밥값은 하는 애

2:2는 빌드가 애매한데다 이상한놈 만날 확률이 40%라서 무작위 팀전은 비추
아라칸요새 이런 3:3 특화 맵 말고는 2:2에서는 은폐밴쉬/이런것도 통할수가 있는거라
사실 좀 개인전 양상으로 흘러가는면이 있음.

팀플이야말로 저그가 최고인뎈

이게 뭔소립니까 잘모르시나본데 2:2는 저그테란 3:3은 2저그1테란이 진리입니다
플토는 같은편이랑 입구 같이쓰는맵아니면 답도없어요

뭔소리지 저그가 진린데 2저그1테란>1저그2테란>>>플토가포함된 다른조합,겜볼줄모르시는듯

.... 저그가 제일 무서운데 팀플에서
토스잡기가 제일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