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도 일시 디텍팅 스킬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허준과 침제니스 지태훈 선수가 토스전 화염차 토르 전략을 보여줬는데 그중에서 빛을 발한건...

 

소수의 은폐 밴시 ㅡㅡ;

 

솔직히 밤까+바이킹 또는 밤까 토르면 관측선은 너무 쉽게 잡힘 관측선 잡히면 DPS괴물급인

 

은폐 밴시는 뭘로 해결하라고;;

 

물론 환상공허를 쓰면 환상공허가 관측선보다 어그로 높아서 강제어택으로 관측선 잡지 않는 이상은

 

할만하겠지만 그래도 관측선 너무 불안함

 

관측선 잡고 은폐 밴시 쓰는거 생각하면 ㅎㄷㄷ

 

스캔같은건 바라지 않아도 EMP나 진균 처럼 일시 디텍팅 되는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함

 

토스 디텍팅은 관측선 말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광자포가 움직일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관측선 체력이 너무 낮아서;;;

 

솔직히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입스타라고 할까바 말안했었는데 지태훈 선수가 실전에서

 

보여주더군요 으잌 ㅋㅋ

 

그래서 밸런스 게시판에 환상 관측선 같은 아이디어가 나왔지요.

ㄴ하지만 매우 까였음

저그도 감군 말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포자는 옮길순 있지만 밴시대응은 불가능하죠.
하지만 감군은 번식지 올려놓으면 언제 어디서든 17초만에 변신할 수 있지만
플토는 로보틱스를 강제당하죠. 이게 좀 큽니다.
우관이나 황혼의회테크를 타려고 할 경우 밴시를 아예 배제한다는 건데
딱 밴시걸리면 그대로 ㅈ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