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패키지내놓으라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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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1 02:02:35 KST | 조회 | 1,029 |
제목 |
저>테>=프 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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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승률 드립치면서 프>테>저라고 할 분들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더 읽어봤자 에너지 낭비임
솔직히 테란대 저그는 맵에 따라서 테란이 할만한 곳도 있으나
대체로 불리한 편이고, 특정맵은 아주 테란이 쥐약인 곳도 있음.
다만 테란도 저그도 시간 초단위로 재가면서 프로게이머 수준으로 칼같은 빌드 싸움을 할시엔
테란의 찌르기가 큰 변수를 만들어 내기도 함.
그러나 대다수의 차칸 다이아수준에서는 테란은 저그한테 탈탈털림.
정리 : 프로게이머 밸런스 저>=테
일반 플레이어 밸련스 저>테
저그대 프로토스는 말할것도 없음.
도저히 못해먹겟음.
이길수는 있는거임?
아 물론 또 프로수준이라면 변수를 만들어 내겟으나
차칸 양민 다이아들 수준에선 사차관이나 허를 찌르는 우관이 아니고서는 거의 이기기가 불가능한듯.
테란대 프로토스 또한 갑논을박 할 필요 없음.
누누히 말하지만 앞마당 이쁘게 가져가고 뒤뚱이 세마리만 찎어내면 할만한듯.
그런데 테란느님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질 않음.
프로게이머 수준에서는 테=프 같고 (실제로 플토 프로분들도 죄다 테란과는 문제없다고 하니...서기수 선수 빼고)
차칸 양민 다이아들 사이에선 테>프 같음.
맵이나 스타팅 포인트에 따라선 테=프도 형성되지만
절대 테<프가 나오진 않음.
개인적으로 추적자 공업+1과 질럿업글비용 절반 감소만 해준다면
더이상 찡찡거리지 않을 자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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