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wangsh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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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2 00:31:43 KST | 조회 | 316 |
제목 |
시즌 3 테저전 구체적인 승률 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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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영을 하고 출발했냐 안했냐에 따라서 밸런스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1. 16강까지
2병영 하고 : 4승 0패
2병영 안함 : 2승 7패
2병영 안하고 이긴 유일한 테란 : 이정훈(이동녕전 2승)
2병영 시 앞마당을 가고 이긴 테란 : 조나단
2. 32강까지
2병영 하고 : 9승 3패
2병영 안함 : 8승 11패
실력이 어느정도 동등해지는 시점을 16강으로 잡을까 32강으로 잡을까(그 누구도 64강이라곤 안하겠죠)
의견이 나올것같애서 32강까지 해보았습니다.
전 우선 프로들의 실력이 동등해지는 시점을 16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선 총 테저전 전적은 6승 7패로 심지어 저그가 앞섰고요
그중 치즈러쉬를 뺐을 시 3승 7패로 저그가 70%로 앞섰습니다.
분명 치즈 승률이 100%(이건 프로간의 테저전에서도 이어오는 공식인거같으니)이긴 하지만
치즈를 안할 시 분명 저그가 앞서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테저전에 있어서 테란의 중후반을 버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프로와 일반인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스1 일반 배넷에서는 토스가 승률이 제일 좋습니다.
알고 있던 사실과 많이 다르죠?
이 대부분이 스톰을 쓸 때 제때 피해주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그 어떤 종족도 징징대지 않습니다.
이건 명백히 자기실력의 문제니까요.
아무래도 프로들이 유닛의 활용성이 저희들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밸런스를 따지는 것도 프로들 간의 경기에서 따지는게 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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