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맵이 너무 좁은 것 같습니다

지금 해병 사기 치즈 사기 얘기 나오는건 다 맵이 너무 좁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꼭 테란이 아니라도 초반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빨리 빨리 끝나는 것도 재밌고 좋긴 한데

 

너무 초반 올린 러쉬 싸움만 되면 곤란하지요

 

가끔은 진득한 운영전이 보고 싶기도 하구요

 

근데 지금 밸런스가 현재 레더맵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스1처럼 큰 맵이 나오면 밸런스가 또 엉망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현 상태에서 맵이 커지면 가장 유리한 종족은 저그가 되겠지요

 

저그 종족 특성상 배 째기 시작하면 미친듯이 일꾼이 나오기 때문에...

 

몇번 배 째고 나면 다른 종족은 일꾼 수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릴 듯

 

유닛 기동성도 좋은 편이구요

 

암튼 너무 치즈 치즈 하니까

 

넓은 맵이 보고 싶긴 합니다

이 글 내용을 보세요. 가까운 맵이 너무 많으니 치즈러쉬 게임이 너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첫 리플을 보시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나. 저테전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프테전
승률 이야기 하면서 징징대는 유저가 있을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가까운 맵들에서 테란이 초반올인러쉬가 강해서 논란이 많긴 하죠

근데 지금 테란이 가까운 맵들 덕분에 플토 상대로 17:26 으로 그나마 30%대 승률 유지하며 버티고 있는데 넓은 맵으로 바뀌면 진짜 플토 상대 승률 20%나 나오려나 모르겠네요.

맵 넓어지는 건 좋은데 그러면서 밸런스 맞추려면 차관은 없애야 할 듯요.

플토가 꼭 유리하다고만 할 수는 없는게

요새 플토가 테란 잡는 경기보면 초반 러시가 많습니다

도리어 플토가 공격적으로 나오니 이기는거죠

테란 해불이 모이면 모일수록 관문 유닛들은 씹어먹는데

적은 숫자에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넓다고 꼭 플토가 유리한 건 아닐듯요

서로 자원 많이 먹는 맵이 되면 결국 유령 EMP 대 고기 사폭 대결이 되는데 이 경우 상대가 안 되게 플토가 이긴다는 걸 여러번 확인했죠 이정훈 선수도 그렇고 박서용 선수도 그렇고...
이엠피 너프하라고 한페이지에 이십번씩 개드립 도배질하던 프징징들 요새 이엠피 드립은 좀 줄어든 거 같더라고요 고기소환스톰질이 훨씬 사기라는 게 지들 눈에도 보이니까...

박서용선수 전은 그랬지만 이정훈선수전은 사실 이미 장민철 선수가 많이 유리한 상황이었죠

고기가 아니라 다른 테크를 탔어도 충분히 이길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맵이 넓어지면 일단 초반 공허포격기 카드는 확실히 줄어둘 가능성이 높죠

어쨌든 관문대 병영 승부가 뒤로 갈수록 병영 승리라는 건 프징징의 전형적 개드립이죠
차관 없고 고기 부적업 없으면 맞는 말이지만 그게 있는 이상 관문 압승입니다

모든 조합을 갖추면 플토가 최강이라고 하는건 도리어 테란 유저들 아니었나요?

지금 봐서는 다 갖춘 상태에서는 그냥 컨 싸움인 듯

님이 아무리 컨트롤을 손가락 백오십개로 해도 차관에서 부적업 고기 소환하면 바로 사폭 나갑니다.

확대해석하지 마시고, 방금 전에 님이 뒤로 갈수록 해불이 관문유닛 다 씹어먹는다고 우겨댔는데 그게 전형적인 프징징의 헛소리라는 것뿐이죠.

??? 아무리 넓어진다고 테란이 플토 상대로 20퍼라뇨. --;;
농담이 아니라면 거의 악성수준의 테징징인데요 그건?

그리고 서로 차포 떼고 단순 질추파대 해불로만 싸워도 테란이 무조건 이긴다고 드립치는게 프징징들의 미친 패턴인데, 역장 잘 쓰면 플토가 이기고 역장 븅신같이 치면 테란이 이기는게 사실 아닙니까? 뒤로 갈수록 역장 많아지면 오히려 해불이 더 약해질 뿐입니다. 언제쩍 해불 드립인지...

미친 프징징들은 마치 해불이 질추파보다 무조건 세다는 식으로 우겨대는데 대책이 없습니다.

해불이 씹어먹는 타이밍이 있다는거죠

확대해석 맞구만요

해불 자극제 업 되고 의료선 확보될 때가 플토가 젤 위험한 타이밍인건 사실인데 멀 그러십니까

Stormz // 프징징식 농담입니다 과민반응 자제여
일단 지금 치즈 무섭다는 맵들 포함해서도 테란의 플토전 승률이 30퍼센트 대인 것은 사실이죠.

아 저건 고기 테크나 유령 테크 타기 전 얘기입니다

기본 관문 유닛 대 기본 병영 유닛 얘기입니다

이마트 // ㅋㅋㅋ 그럼 중반 타이밍이 테란에게 있을 때도 있다고 해야지 님이 써놓은 거 안보입니까? <해불이 모이면 모일수록 관문유닛 씹어먹는다>면서요. 이걸 후반 갈수록 해불이 관문유닛 쳐바른다고 우기는 미친소리로 독해한 제가 잘못인가요? 마치 테란도 한타이밍 있다고 써놓은 것처럼 발뺌하시는데 님이 쓴 글이나 고쳐놓든지 하고 뻥치세요

네 바로 님처럼 프징징들이 테란은 전투자극제 등 할 업글 다 하고 의료선도 잔뜩 있는 걸 전제로 하면서 플토는 파수기도 제대로 못 쓰면서 질럿 추적자만 있는 상황과 비교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거죠

그런 식의 비교를 일삼는 병신들을 보고 악성프징징이라고 하는 겁니다

로템이 너무 좁긴 해요 눈깜짝할사이면 도착.. 너무 좁아요

그러게요

좀 넓어져야 테란=치즈 요 공식도 좀 깨지고

전략도 다양화될 것 같은데

지금 상태로는 점점 후반 빌드는 배제하는 전략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보율리/ 제가 딱히 플토가 지금 나쁘다고 한 것도 아니고 테란이 좋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맵이 너무 좁아서 아쉽다고 쓴 건데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

제가 보기에도 이마트님 딱히 글에서 프로테란을 집어서 말한것도 없고(댓글이야 논쟁 들어갔으니 배재한다 쳐도..) 처음에는 분명 순수하게 맵 좁다는 의견이었는데, 악성 프징징은 좀 과하지 않습니까;; 왠지 테란에게 불리한 사항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참을수 없이 프징징으로 모는것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네요.

악성 프징징이라고 한 건 밑도끝도 없이 아무 근거도 없이 "해불이 쌓이면 쌓일수록 관문유닛은 씹어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사실인 양 단정하고 떠드니까 하는 소리죠^^

프징징의 전형적인 헛소리니까요. 헛소리를 헛소리라고 한 것 뿐,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습니다

뭐 알겠습니다

여기서 더 넓어지면 테란승률 20%가 나오니까 안 된다는 얘기군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헐... 해병 불곰만 쌓고 쌓아서 관문유닛을 씹어먹을 수 있다니...

프징징들의 상상력은 여전히 놀랍네요 ㅋㅋㅋ

거신이 없는 상태에서의 해불 조합으로 질파추를 못잡아 먹으면 님 실력이 문제가 맞습니다.ㅋ

헐 12월의베로니카 또 나왔네 ㅋㅋ

님 해불 쌓으면 쌓을수록 관문 씹어먹는다면 해불로 200 채우고 관문유닛 200 채워서 싸움 한 번 해볼까요?

아 웃겨 이건 뭐 어택땅밖에 모르는 브론즈 99위 수준인가?

카이저님 200쌈이 아닌 경우로 해불 vs 관문이면 어떻습니까.
200까지 시간을 주면 결국 고위기사 다수를 확보할수도 있다는건데, 그런 200쌈에서 의료선도 없는 해불은 솔직히 약하죠.
만약 특수룰로 나는 관문유닛만 가지고 너는 해불만 가지고 라는 전투를 하면 고기 가기 전 타이밍에 확 밀릴정도의 타이밍도 나올걸요? 스타라는 게임에서 타이밍이라는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따져보면 해불의 강함 질파추의 강함의 상대성에서는 해불의 강함이 좀더 나은편이긴 하다고 봅니다. 고기로 넘어가는 아주 길고도 험난한 시간 타이밍을 감안할때요.

네 Stormz 님처럼 말 되게 쓰면 뭐라고 안하죠 ㅋㅋ

그냥 해불 쌓으면 쌓을수록 관문 씹어먹는다는 어이없는 문장에 한 번 웃었을 뿐인데요

병영 유닛이나 관문 유닛이나 다른 테크 유닛 도움 없이 쌓기만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ㅋ

물론 병영만으로 끝나기도 하고 관문만으로 끝나기도 하지만요

애초에 해불vs관문이 아니라 해불vs질파추고 병영vs관문이 되야 맞는거니 해불vs관문은 말이 안되는 매치지만;;

일단 카이저님은 상당히 매너가 없군요

위에 다른 유저분한테는 거의 반말이고

해불로 질파추 잡아먹는 컨을 못하는게 브론즈 리거지요. 상위 리그로 올라 갈수록 타이밍과
무빙컨이 좋아져서 상대적으로 토스가 힘들어 한답니다.

근데 관문유닛만 가지고 해불만을 상대할 때 무조건 쓸릴 타이밍이 나온다는 Stormz 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고위기사까지 넘어가는 동안 역장으로 버틸 여지도 충분히 있거든요

역장으로 버티다가 고위기사 나오면 해불로는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오는거구요

해불만 가지고 할테니까 관문유닛으로만 싸워보자고 하면 저는 관문유닛 택할 사람이 훨씬 많을 거라고 보는데요

해불 vs 질파추는 숫자가 쌓일수록 플토가 불리하죠

원래는 소수에서도 많이 당했는데 요즘 플토가 그 파훼법을 많이 연구해서 이제 소수에서는 잘만 싸우면 도리어 해불을 밀고 이겨버리기도 하지요 덕분에 승률도 많이 올랐구요

이마트 // 12월의 베로니카가 저한테 반말 찍찍 갈기던 프징징이라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마트님 리플에서 본 것처럼 저는 관문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질파추 어쩌고 하는 게 어이가 없지만 그냥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게다가 해불에 의료선이 추가되는 시간은 토스가 상위 테크 유닛을 확보하는 시간보다 빠를 수 밖에 없는게

애초에 해불은 가스를 적게 먹는 조합이고

질파추는 가스를 훨씬 많이 먹는 조합이지요

맘 먹고 유령 뽑으면 그때까지 고기가 스톰에 부적까지 업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기지요

원래 이런 밸런스 토론하려던게 아닌데 첫 리플이 너무 밸런스 위주로 토론을 몰고 간 것 같아 아쉽네요....

해불대 질파추라면 지형도 문제고 역장을 얼마나 잘 쓰는지에 따라서 결과가 너무 다르니까 일률적으로 뭐라고 하긴 힘들겠네요

싸울 때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단정적으로 말하는 건 무식한 징징이들 뿐입니다

해불대 질파추로만 제한한다면 역장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를 거라고밖에 말 못하겠네요

말 끝마다 ㅋㅋ 붙이면서 어그로 끌던 사람이 개념인척 하는 모습이 우습네요.

그리고 해불과 관문 유닛을 비교한다는 개념 자체가 유령을 배제한다는 뉘양스를 띄는데
브론즈 테란의 특징이죠. 유령emp 활용안하고 털리고 벨토에서 테프전 4:6 드립치고는 합니다.

카이저님 아마 병영 vs 관문 유닛으로 갈경우 무조건 쓸릴 타이밍은 분명 존재할겁니다.
왜냐하면 이건 서로가 본진자원을 먹고 싸우는건 아니거든요. 본진 위에서야 역장을 치면서 버틸수 있지만, 앞마당을 두고 막아야 할때는 첫역장과 둘역장으로 분명하게 상대 유닛을 잡아서 이길수 있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딱 알맞는 타이밍러쉬를 할경우 프로토스가 질파추만 가지고 (고기를 쓰기 전) 해불을 상대하지 못하는 시점이 분명히 존재하다고 봅니다.
본진 위에서 역장 치면서 버티는건, 고기까지는 갈수 있어도 가스 압박으로 수가 나오질 않으며 멀티차이에 병력 차이가 많이 나게 되니,, 관문vs병영만으로 싸울때는 카이저님의 말처럼 역장으로 시간끌기는 먹히지 않을것 같습니다. 혹 고기를 가려고 한다면 앞마당을 가져갈 상태에서의 역장으로 해불을 '이겨야' 되는데 살이 불려진 해불vs질추파는,, 아마 결과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의미 없는 이야기지만, 가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어휴 저 12월의베로니카라는 님은 내용과 상관 없이 시비만 걸러 다니는데 참... 또 뜬금없이 시비질이네... 무시하는게 상책...


"해불 vs 관문"이란 얘길 제가 했습니까? 이마트님이 하신 거지... 이젠 별 이상한 시비를 다 거네요

이 글 내용을 보세요. 가까운 맵이 너무 많으니 치즈러쉬 게임이 너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첫 리플을 보시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나. 저테전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이 프테전
승률 이야기 하면서 징징대는 유저가 있을 겁니다.

질파추 VS 해불 싸움은 제가 보기엔 싸움 잘하는 쪽이 이긴다고 생각되요 =ㅅ=. 다수대 다수의 싸움으로 갈 수록 해불이 유리해지지만, 1질럿 1추적자 찌르기로 시작되는 싸움부터 생각해보면 컨트롤 잘하는 쪽이 이기는것 같네요

그리고 레더 맵의 밸런스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ㅅ=

카이저님 논리 정리

조합 갖추면 고기 차관 때문에 플토가 이긴다

질파추만 뽑아서 200 채워도 해불 200채운거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

적은수면 말할 것도 없다

요거군요?

그렇다면 프테의 흐름은 처음부터 항상 플토 대 테란은 5:5다가 고기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테란 필패 요건가요?

다른 유저들이 얼마나 동의할지 궁금하군요

프징징 짜증난다고 테징징 논리펴면 결국 똑같은 겁니다

그니까 카이저 님 논리대로 하면 테란이 유리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는군요

일단 테란은 해불만 쓰고 플토는 질파추만 쓰는 타이밍이 있죠

그때 일정수가 넘어가면 플토가 힘들다는 거구요

그래서 테크를 올려야 하는데 가스 압박이 상대적으로 심하기 때문에 더더욱 약해지기 쉬운 타이밍이라는 겁니다

자꾸 댓글 지우고 밑에 달지 마시죠

이마트 // 전혀 아닌데요

제가 쓴 글 다시 보세요

질파추대 해불만의 싸움 결과는 역장 변수가 너무 커서 단정짓기 힘들 거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테란은 해불만 쓰고 플토는 관문유닛만 쓴다는 이마트님의 가정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프테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가지고 종족 밸런스를 논할 수가 전혀 없죠

테란이 해불만 쓰면 질파추고기로 이길 수 있을 거라는 것 뿐이고

조합 다 갖춘 테프전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하지도 않았는데 웬 열폭이신지 ㅡㅡ;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테란한테도 이길 수 있는 타이밍 있고

플토한테도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ㅡㅡ?

그러니까 테란도 이기고 플토도 이기고 하는거지 누가 어쨌다고 무슨 소리 하고 계신건지 ㅡㅡ;

또 지우셨네요 뭐 매너에 대해선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럼 위에 넓어지면 20%얘기는 먼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어이쿠 내용 한 줄 더 쓰려고 댓글 다시 썼다가 번개같으신 이마트님께 한소리 들었네요

죄송요 수정버튼이 없어서요

내용 지운 거 하나도 없습니다 한 줄 더 붙이느라 다시 올렸다가 이마트님이 너무 빨리 다셔서 중간에 꼈나보네요

근데 20% 얘기는 또 뭔가요 ㅡㅡ?

제 생각엔 넓어진다고 20%는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플토가 테란 잘 잡는 경기 봐도 도리어 초반에 찌르기로 끝내는 경우가 더 많지요

막상 고기 떠서 이기는 경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아 그건 보율리 고고고 님이군요

두 분이 말투가 하도 비슷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20% 라고 생각은 안하는데요 ㅡㅡ;

아 왜 20% 가지고 절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읽어보니까 다른 분이 써놓고 중간에 농담이라고 하신 거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도대체 왜 저한테 그걸 가지고 비난을 하시는지...???

웬 20% ㅡㅡ;

전 그냥 지금 상태에서 GSL3 에서 플토가 테란 상대로 60.5% 승률이라는 것밖에 모릅니다

밑에 글도 그렇고 보율리 고고고 님이랑 카이저님이랑 똑같은 내용을 비슷한 말투로 하고 계서서 제가 헷갈린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맵 좀 넓어진다고 20%는 말도 안되죠...

다 읽어보니 보율리고고고님도 그냥 농담으로 쓴 거라고 하셨는데...

너무 리플을 빨리 다시느라고 헷갈리신 것 같네요

다음부턴 천천히 읽어보고 다세요

전 20%라는 얘길 한 게 아니라

그냥 단순해불만 가지고 관문유닛들 모두 상대하긴 쉽지 않을 거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물론 실제 게임은 그렇게 흘러갈 리가 없으니 실제 밸런스와는 전혀 별개의 얘기구요^^

오해 풀리셨으면 저도 그만 자러 가겠습니다~

근데 밑에 글은 또 뭔지요 ;;;

전 자기 전에 와서 이 글만 눈에 띄길래 리플 하나 달았다가 이상한 소리 많이 듣네요 ;;;

이 블리자드의 노예들...

게임에 죽고 사네

이렇게 열뻗쳐가면서 겜할건 없지 않냐 븅신들아

ㄴ 그럼 님이 xp를 들어오시지 말던가요.....

이마트, 12월의베로니카 // ㅋㅋㅋ 어이없네여 ^^ 해불유 를 질파추로 씹어먹는경기도 있습니다 ^^산개컨잘하고 역장 잘치면 그냥 씹어먹습니다

토써
//해불유를 질파추로 씹어먹을 때 인구수가 비슷한가요? 보통 안그럴텐데요
아마 토스가 훠씬 높을겁니다

테란준들 멀 잘모르시는듯!!! 테란은 해불이계속 쌓이지만 토스는 거신 넘어갈때 자원압박때문에 병력공백기가생김!!! 이타이밍이 토스가 거장약한타이밍이고 이때는 스팀팩충격탄연구가 완료된시점이라 물량으로 밀고 들어오면 막을수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