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노래만큼은1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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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6 13:35:12 KST | 조회 | 249 |
제목 |
데이비드 킴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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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에 입사, 밸런스 디자이너로 활약
첫번째 기회 : 워해머1에서 시니어 밸런서로 승격 -> 네크론 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밸런스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음.
두번째 기회 : 워해머2에서 게임 밸런서로 추락 -> 밸런스 또 좆망
세번째 기회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 밸런스 또 좆망, 테크트리와 맞지 않는 막강한 능력.
네번째 기회 : 없음 -> 렐릭에서 짤림(2009년)
현재 블리자드사에 입사해, 시니어 밸런서로 일하는 중.
버릇 : 실력드립 자주침(워해머1 : "네크론이 사기가 아니라 님이 못하는 겁니다.", 이하 다른 게임도 동일)
간접하향을 자주함(워해머1에서도 네크론의 종특이라면서 다른 종족을 간접적으로 버프하는 방식만 추구, 네크론은 데이비드 킴 퇴사 이후 1.2버젼부터 직접 하향을 시작하였음. 그뒤 밸런스가 얼추 맞았지만, 아직도 엉망)
PS : 나보다 우월하다는거랑, 게임 밸런스 맞추는 건 다른 거지. 여태까지 총 3번의 연속적인 실패를 한 사람의 실력을 막무가내로 믿는 것보다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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