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역전의메타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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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2 07:12:50 KST | 조회 | 439 |
제목 |
디몰군 이 글이나 답변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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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막바지 때부터 지금까지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것은 아시지요??
그리고 시즌1 막바지부터 시즌2 이정훈선수가 어느정도의 해법을 들고오기전까지
저>>>테가 일반적인 공식이었습니다. 황제님도 저.
막이라고 불릴정도로
저그전에는 테란들이 많이 취약해 하는건 인정하셔야 합니다.
시즌 2 저테전 경기들 기억이나 하실지 모르겠는데
저그 상대로 페스트 배틀이니 뭐니 이상한 날빌들 위주의 경기가 대부분이었던것은 아십니까?
저그상대로 테란이 답이 없다고 판단되니 테란이 들고 나온 카드들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성공률이 제일 높아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치즈 러쉬이고
이게 시즌3에 잘 먹혀들면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되었죠.
근데 이걸두고 치즈사기, 테란>저그 이런식의 발언을 하기엔 저그들의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모자란것 같지 않습니까??
테란이 1시즌 저그한테 발리고 나서 찾은 카드가 치즈란 카드인데
저그들이 이걸 막기위한 별로 획기적인 방안이나 변화있는 플레이는 본적이 아직까지 없는것 같은데 말이죠.
테> 저 라는 식의 발언은 두시즌 우승자 저그가 하기엔 하직 사치인소리 같습니다.
무슨 냄비도 아니고 치즈유행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그렇게 답도 안된다는 식으로 말합니까>
여기서 징징거릴 시간에 가서 연습이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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