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짜증나서 글하나 더 싸고감.

첫째로 치즈맵들에서 테란이 유리한 건 기정사실.

둘째로 그 외의 맵들 중 어지간한 맵은 초반에 푸쉬가 가능하고 정말 아무 견제 없는 무난한 중후반을 가야되는 맵은 거의 없는것도 사실.

셋재로 그 푸쉬의 위력이 그저 푸쉬라고 하기에는 좀 심하게 강한것도 사실. 

사실 여기서 시작한건데 맵이니 뭐니 따지면서 둘째가 추가된것.

말이 바뀐건 좀 미안함. 

그리고 밸토게는 일단 이견있으면 버빵부터 뜨고보는곳임?

아니 뭐 다 상관없으니 난 갑니다. 

열심히 댓글 다세요.

지맘대로 사실이래 웃기고있네

지맘대로 사실이래 웃기고있네

아무 견제 없는 무난한 중후반을 가야되는 맵 --> 이래야만 저그가 유리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이것부터가 아주 큰 욕심이자 착각인것을 모르는 모양인듯. 견제는 당연히 오는거라 생각해고 그걸 막기 쉬운지 안 쉬운지로 따져야지 무슨 견제를 할수만 있으면 다 테란맵이야? 이러니까 말이 안 통하고 내가 버빵이나 뜨자고 말하지...아 답답하구만

그리고 버빵 못 뜰껀 또 뭐임?? 애초에 상대방 말 무시하면서 자기 주장 관찰시킬려고 하는것 자체가 실력에 자신 있으니까 하는 행동 아님?? 근데 왜 실력을 못 보여줘 ㅋㅋㅋㅋㅋ

견제 없이 200/200 싸움합시다 장난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