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무작위로 1000게임 이상 하면서 내 승률과 체감상으로는

토스>= 테란     테란>=저그   토스 >= 저그

무작위 저그라서 비슷하거나 같다고 써놓았지만 실제로 초이스했을 경우엔 테란상대 승률은 확 떨어지네요.

프로토스로 테란 상대할때는 테란의 유닛들 하나 하나가 강력해서 사기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막상

테란으로 프로토스 상대할때 피해 누적시키지 못하면 조합완성된 프로토스를 이기기 힘들다는 느낌

이엠피는 많이 강력합니다. 레알

이대로 계속 패치가 진행된다면 저그를 버리고 테란과 프로토스 둘 중 하나를 골라서 게임할 예정입니다.

내 스타일이 저그랑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현재 프로토스가 징징랭킹 1위인건 조금 이해가 안감

무작위 100위안에 들어서 쉽게 못 갈아타고 있지만 곧 갈아탈 예정 테란이 가장 좋아보이긴 함

저도 객관적으로 제 주관으로 볼때 저그가 젤 하기 귀찮음

종족별로 아이디 한개씩 그리고 무작위 아뒤 총 4개의 아이디를 쓰는데 테란 초이스시에는 테란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 프로토스 초이스 시에는 프로토스 걸리지 마라 그러고 저그 초이스 시에는 그딴거 없고 초반에 겐세이 막기 바쁨

피씨방 유저이신가... 아이디 4개면 근 30만원인데.

무작위는 집에서 나머지는 피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