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갋걁겗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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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31 15:49:01 KST | 조회 | 637 |
제목 |
Z vs T 서로의 걱정거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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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 저그]
입막벙커, 치즈러시, 마린찌르기, 사신견제
(막은 후에도 이후에 테크상황을 계속 궁금해해야함. 또 각각 막는 방법도 다름)
[초반 - 테란]
없다
(6못은 ㅄ이고 타이밍상 테란의 초반 전략이 다 빠르다. 게다가 입구만 막으면 장땡)
[중반 - 저그]
벤시, 화염차, 의료선, 한방병력, 테란멀티
(초반 전략을 쓴 테란도 이게 다 가능하다는게 미치는 일. 막는 방법도 다 다르다.)
[중반 - 테란]
저글링+맹독, 바퀴올인, 뮤탈
(마린+탱크 조합이면 전부 막을 수 있다는게 문제)
중반에서 승부가 다 갈린다.
저그는 테란이 뭘 하냐에 따라 운영이 너무나 크게 차이가 난다.
하지만 테란은 마린+탱크만 생산해도 저그의 모든 체제에 대응이 된다.
거기에 의료선 까지 추가되면 전진도 가능하고 견제도 된다.
저그는 초반부터 계속 눈치 보고 예상하고 맞춰가야 하는데,
테란은 그냥 계속 하고픈걸 해도 된다. 이런 상황이 가장 문제.
저그의 올인이 약하기도 약하지만,
마린+탱크를 가지 않아야만 막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테란도 고민이 생기는데
지금 상황에선 그런게 없어서 서로간에 긴장감이 너무 차이난다.
[후반 - 생략]
어차피 중반에서 대부분 사실상의 승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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