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엠어보잉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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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1 03:00:52 KST | 조회 | 625 |
제목 |
저그가 징징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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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만 보고 살아야 한다.
세부적으로 들어갔을때,
테란
해병 위주의 병력, 어차피 해병 업글을 위해 다는 기술실에서
적 유닛에 따라 유연하게 불곰 추가 가능,
해병을 일정 수 이상 뽑아두면 못대응할 전략은 거의 전무함.
밴시,공허,다크 등등 적의 몰래 전략에
당황만 하지 않으면 막는게 불가능하진 않음.
애시당초 스캔덕분에
최강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음.
프토
뼈대는 질파추.
또한 못대응할 전략은 크게 없다.
관문의 수라던가
앞마당 타이밍이 문제이지
무난하게 로보를 올리면
비싸긴 하나 정찰력 확보도 손쉬움.
우관테크에서도
빠듯하긴 하나 적의 몰래 전략에 대응 가능함.
테란보다는 전체적으로 나약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희대의 사기극이 펼쳐지는 파수기가 있다.
물론 유령앞에... 뭐...............
그러나 극초반 유령같은 빌드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맵은 본진 방어가 온니 파수기만으로도 가능할 정도.
물론 가스가................
저그
정찰 못하면 사망.
근데 저그상대로 두 종족은 입구를 막음.
그러면
눈물을 머금고
대군주를 찔러넣지만
1/2도 안되는 성공확률.
입구 툭툭 건드려도
일정수 마린만 보여주고
뒤에 건물을 짓는지
마린이 쌓여있는지
그건 하느님만이 알 뿐.
프토전은
그나마 차관업 시증 여부로
어느정도 테크와 초반전략의 분기점이 생기지만....
이 역시
온갖 변종 4차관들과
그 4차관들을 앞세운 몰래공허.
모아서 오는 4차관인지
공허인지
모아서 오는 2배럭인지
4배럭인지
밴시인지
해탱인지
내가 알 게 뭐냐.
결론 : 난 뭐다? 저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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