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썼던 치즈러시 방안이었는데,

이런건 어떤가요?

지게차를 소환하는데에 광물 50이 들어가고

두번 더 캘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 (두번 왕복 60)

혹은 위에게 너무 극단적이면 광물 25를 소모하고

한번 더 캘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 (한번 왕복 30)

그러면 안전을 기할경우 5~10정도는 더 캘수 있으나 선 소모 되는 광물이 있기에, 일꾼을 정신없이 빼고 정신없이 배럭을 돌릴경우 어? 지게차 소환이 안되!! 하는 경우도,,,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그 이전에 바로 없어지는 자원 25~50은 곧장 뽑아야 하는 해병이나 벙커에 차질을 빚어 내게 되므로 치즈러시가 사실상 약해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해병 하나 나올시간 정도가 차이가 나겠군요.)

 

 

만약 안전을 기할수 있다면 테란은 광물을 5~10정도 더 들어오게 할수 있으나,(자원 수급율은 상향)

치즈러시를 사용할시에는 잘못 자원분배를 하면 지게차를 바로바로 불러들일수 없는 단점이 존재하게 되겠죠. 예를 들어 예전 이정훈 선수의 2연발 치즈러쉬에는 scv를 몽땅 가지고 나갔었는데, 그럴 경우 진짜 자원관리 안되면 제2의 지게차는 없을수도 있는 상황을 유도하는....

중후반 자원수급율은 높히고

초반 치즈에 대한 자원수급율에 페널티를 부여하는것이죠.

만약 된다면 상향도 있고 하향도 있는 패치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테란쪽에게는 확실히 불리한 패치가 되겠습니다.(후반에 뭐 광물이 부족한 테란도 아니고;;)

그냥 의견 토론차 내본거니까 한번 토론이나 해보져.

 

지게차를 소환과 동시에 치즈러쉬를 하면 됨.

그렇게 되겠죠. 대신 - 자원이 있으니 해병 한기 손실로 시작하는 치즈가 될테니, 지금보다는 조금더 약해 질것 같아서요.

건설로봇 hp를 45에서 줄이면됨 다만 건설로봇이 건물을짓고잇을때에는 방어력1올려주는방안이 좋은데

ㄴ 건설로봇 체력 원래 45 아니였음?ㅋ

토스유저입니다. 스킬혹은 마법이라고 볼수있는 지게차소환에 광물이 들게되면 광물자원만큼 캘수있는미네랄양자체가 줄어들어서 결국 5~10 더먹게된다는건 모순이 될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