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왜 역장에 의존해야할까요

오늘 테란전에서

 

앞마당 먹고

 

역장으로 한타막고

 

거신가서이겻는데요

 

왜 저그처럼 배째라 앞마당을 못먹을까요

 

진짜 역장이 프로토스의 생명이지만

 

또하나는 프로토스의 찌질한점임...

귀염둥이/어떤 미1친 저그가 앞마당먹고털려요?

대다수의 미친 저그들이 앞마당을 먹고 털립니다.

반대로생각하면 역장으로 버틸수있고 전투시 화력을 갈라버리고 전략적으로 쓸수잇음

저그처럼 앞마당먹을수있는 특성은안가졌으니까요가아닐까...

왜 저그는 앞마당을 먹고도 털릴까요?
왜 저그는 본진 플레이하면 개망할까요?

귀염둥이/어떤 미1친 저그가 앞마당먹고털려요?

대다수의 미친 저그들이 앞마당을 먹고 털립니다.

저그가 솔직히 드론 배째기형식으로 뽑지않는한 앞마당먹어도 초반 미네랄수급양은 차이거의안나요, 그렇다고 째면 초반한타에 밀리는게 다반수고, 공성파괴단님은 선앞드신 저그못이기시나봐요?

저그처럼 배째시고 배가 터지면 되잖아요

우리 저그는 조심스레 플레이하기만 하면 이긴다는 보장 있으면 저는 무조건 하겠습니다

역장이 얼마나 사긴데

저그는 토스처럼 다양한 빌드 못써요 거의 모든게 운영 그에 비해 역장으로 인해 사용할수 있는 전략도 많고요 아오 파수기짜잉나

공성파괴단님 플래찍을때까지 선못저그만 상대하셧나 왜못이김 선앞을

그럼님 역장쓰지마셈

수비형 역장 : 100% 다막는다
효율형(?) 역장 : 50%만 막는다
공격형 역장 : 뒷길을 막아서 못도망가게 한다.

플토가 찌질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초반에 해불이랑 바퀴글링이 너무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