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소개 글에 나타난 밸런스



 

종족:
저그
(Zerg)
교활한 칼날 여왕이 이끄는 저그는 앞을 가로막는 것이면 뭐든지 해치워버리며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종족:
프로토스
(Protoss)
수천 년 동안, 신비로운 고대 종족 프로토스는 독자적인 기술과 사이오닉 능력을 발전시키며 우주 한 편에서 질서와 평화를 누렸다.

종족:
테란
(Terran)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뛰어난 기지로 살아남은 테란은 기술적으로 진보한 프로토스와 탐욕스러운 저그에 밀리지 않는 만만찮은 상대로 떠올랐다.

 

테란 >> 플토 = 저그 >>>우주

이 글만 보면 저그 = 테란인데.

그리고 야플좆

저그 =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돋네

글만 보면 프로토스=저그>=테란>>>>>>>>>>>>>우주인데요 ㅇㅅㅇ

저그 =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있다가 칼날여왕이 캐리건으로 바껴서 gg

저그:테란의 첩자 칼날 여왕이 이끄는 저그는 우주를 슬픔으로 몰아넣고 있다
프로토스: 수천년 동안 프로토스는 우주 한편에서 놀았다.
테란: 고난과 역경을 뛰어난 기지로 느끼지 못하는 테란은 저그와 프로토스가 기술적으로 진보해도 밀리지 않는다.

전령군//근데 현실은 테란>>>>>>>>>>>>>>>>>>>>>>저그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