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테전을 중계하는 해설자들의 테란생산유닛별 반응"

저 테전을 중계하는 해설자들의 테란생산유닛별 반응.

 

해불을 생산하고 스팀팩이 완료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밴시를 생산하고 출격 은폐연구가 완료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토르를 생산하고 의료선으로 언덕으로 나르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탱크를 생산하고 의료선으로 언덕으로 나르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4화염차를 출격하고 조점이 완료되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탱이 3기모이고 스팀해불이 첫번째 진출하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불불차가 첫번째 진출하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2병영 해병이 생산되고 건설로봇이 집나가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부화장 앞에 벙커를 건설하는 그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뮤탈중심의 저그를 상대로 토르가 한기가 등장하는 시점 - 아 이거 저그 위기에요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

 

모든 유닛이 생산 그 시점 바로 일격필살 엄청난 위기감을 불러일으키는 신비의 종족.

 

 

토르한기는 좀 오바

망글

GSL 열심히 봤지만 "이대로 경기끝나겠는데요"는 잘 안말하던데요; 그냥 "핀치예요 혹은 위기예요"라는 말은 많이들었어도 아주 확실하게 박살내고 완전 지기직전아니면 끝나겠는데요 라는말은 잘 안하세요. 어디서 약을 팔어?

징징징징징

파워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