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저전에대한 생각

선보급고,사신패치이후로

저그가 강세를 보였으나

테란이 들고나온 2병영전략에 다시 5:5가 되죠

그후에 점점 양종족이 연구를 거듭합니다

그리고 테란>저그가 됨

컨트롤로인한 이득을 저그가 가져가기 어렵기때문에

실력이 점점 상위로 수렴할수록 저그가 밀리게 된거죠..

 

저그의 히드라를 테란전에 쓸만하게 바꿔서 컨트롤로 인한 이득을

저그도 가져갈수 있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저그의 대테란전 유닛은 뮤탈을 제외하곤 이득을 보기가 어렵죠

뮤링링vs해불탱 지겨움 ㅠㅠ

히드라를 테란전에 쓸수있게 패치해주면 적절하게 될듯...

현재 맹독은 너무 복불복성향이 강하죠 ㅋㅋ

테란이 실수할때 이득보는게 대다수경우구요

가시지옥 부활도 좋겠네요

시즌2때 2병영이라는 전략이 나왔어도 테란이 저그전에서 죽는소리 심했습니다(2병영에서 이긴경우도 거의 치즈)
순전히 테란유저들의 산개컨의 진보때문이에요.

시즌2떄만 해도 저그 엄청 강했었는데
이렇게 뒤집힐줄이야 상상이나 했겟음

현재 저그전 트랜드도 더블류를 쓰는 경향이지, 2병영을 쓰는건 아니죠.
하지만 확실히 2병영은 테란의 대저그전 주력빌드,정석이 된거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있게 저그전에서 2병영을 추천하죠

서로 완벽한 컨트롤을 한다면 저그가 밀립니다
밀리유닛이 대다수기때문이죠
이현상을 극복하려면 원거리유닛을 저그가 쓸만하게 연구를하거나
원거리유닛이 패치가 되어야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