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in21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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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24 14:46:04 KST | 조회 | 541 |
제목 |
밸런스는 맵이 원인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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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선수의 우승, 임재덕 선수의 우승, 장민철 선수의 우승을 보며
실질적인 밸런스는 잘 맞지만 맵이 테란에게 좋아 테란이 사기로 보인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GSL Jen리그와 코드 A 리그 그리고 방송울렁증을 극복해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정종현 선수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틀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종현 선수와 임재덕 선수의 경기를 보고
맵은 그저 테란을 거들뿐, 사실은 테란이 오버파워가 맞는것 같아 보인다
테란에만 유독 출중한 선수들이 많이 몰린게 아니라 테란이 더 좋기때문에 그만큼 테란 선수들만
더 살아남는다고 생각이 든다.
진짜 출중한 선수들은 테란속에서 살아남는 저그, 플토 선수들이라고 생각든다.
실력이 형편없는 내가 밸런스를 이야기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게차를 1회용 스킬로 바꾸면 밸런스가 맞을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궤도사령부 만드는 동안 건설로봇을 뽑지 못한 자원채취 패널티는 지게차 1회 소환으로 어느정도
상쇄할수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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