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테란 메카닉이야기나오면 "한타지면 힘듬" 꼭 나옴.

요즘 테란이 메카닉 연구하는데 대세가 안되는 이유가.

강하다하면서도 한번 잃으면 복구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는 것에 비해 바이오닉이 워낙 유두리가 있는 테크라 대세는 못타고있을 뿐. 그만큼 바이오닉이 현재 비정상적으로 만능임.
근데 테란이 메카닉 전투 한타 지면 게임이 너무 힘들어진다고 뭐라하긴하는데
<딴 종족은 기본을 그렇게 함 ㅡㅡ... 그리고 그게 정상이라고 봄.>

 

 

메카닉 안가고 바이오닉가면 상대 정찰 좀 못하고 테크 좀 못해도 죄다 대비 가능하기 때문에 저런 메카닉의 딱딱함과 생산이 느린 것, 상성맞추기에 힘들거하는거임. +추가하자면 바이오닉은 주력이 거의 미네랄만 필요하기 때문에 물량 자체는 걱정이 없음.

 

 프토나 저그가 테란한테 무조건 지는게 아니라 이기고 지기도하지만 유독 테란한테 사기다 우월하다하는 이유가 이러한 아늑한 조건이기 때문. 지게로봇의 힘으로 나오는 일단 해병이라도 찍으면 모든 전술커버가 됨. 



밸토장이나 포럼에서도 한타싸움 지겹다 지겹다 이야기 많은데
테란이랑하면 왜 그러냐면, 초중반 한방 잡아도 타종족은 테란 본진을 쉽사리 못들어감. 잘해봤짜 이득만 거둬서 괴롭히면서 멀티늘리고 테크 올리거나 큰거한방을 위해 병력 모으는거임.

 

게다가 지게로봇의 힘과 가스가 안드는 유닛들이 주력인지라 이 시너지효과가 넘쳐나서 멀티를 가면서도 병력이 꾸준히 나옴. 벙커회수까지 있고.

타종족은 테란한테 한타지면 쑥 밀리는데 비해서...게다가 죄다 원거리라 병력적으로 확실하게 우월한거 아니면 걍 기울어버림. 주력이 해병인 것도 크고. 저그가 한타 이겨서 저글링만 뽑아서 가는거랑 프토가 광전사만 뽑아서 가는거는 테란이 어케어케 버티는  양상이 나오지만 저그&프토가 한타져서 고테크 유닛이 무너지거나 상성유닛이 무너지면 해병불곰이 쑥 올라오는거는 병력이 기울어진 이상 원거리라 잡을 수가 없음.  테란은 바이오닉체제에서 딱히 고테크유닛이 없지만 유령? 밤까?가 죽어도 한타를 이기기만하면 해불이 주력이라 문제가없음.

그래서 타종족이 소소한 싸움 이겨도 들어가질 않고 더 물량 확보하고 테크 올리고 완벽한 한방을 노리기 때문에 양상이 자꾸  지겹다는 큰거 한방 싸움으로 그렇게 가는임.

근데 테란이 메카닉가면 약한건 아닌데 왜 징징되냐면 프토나 저그같은 기분을 적응 못하는거임. 평소에 바이오닉으로 너무 편하게 하니까

 

바이오닉 하향당해보고  아니면 지게로봇이라도 하향당해서 상대 조합 눈치 좀 보고, 상성유닛이 뒤바껴가면서 싸워봐야, 아~ 왜 프토나 저그가 테란한테 맨날 지는 것도 아닌데 왜 테란만 욕하는지 알거임.

 

 

 

 

ㅇㅅㅇ 뭐 맞는말이죠.
근데 메카닉이 솔직히 더 무서움. 묵중한 한방이 스1보는거같아서.

저그야 한타싸움 진다고 해서 후속이 느리게 나오는게 아니지만 토스도 병력 싹잡히면 ㅈㅈ쳐야되는구만 뭔;; 특히 거신체제에선 더욱더. 사폭은 근근히 버티는건 가능하지만 유령떔시 안될때가 더많음

ㅋㅋㅋ 애초에 설정이 에러인게 프토/저그가 교전 승리했는데 어떻게 광전사/저글링만 남나요?
설사 그렇다손 치고 그게 이긴 건가요? 교전에서 이득을 거두었다와
한 방 싸움을 이겼다와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바이오닉이 유드리가 있다는 건 어디에 유드리가 있다는 건지 ㅋㅋㅋ
해불 부왘 찍다가 병력 좀 밀렸다고 토르가 개떼로라도 나옵니까?
해병만 주구리장창 뽑으면 뮤링링이 상대가 되고 울트라도 씹어먹고 사폭도 뚫고
다 이겨지나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그냥 웃어야지 답이 없네요. 어차피 엑스피는 운영진들부터
테란 까는 걸 보고 즐기는 싸이트인 거 같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개념글인거 같은데

야매과외 =>스타2 제대로 안해본 티내네요. 이해 자체를 못하시는거보니. 프토/저그가 상성 이나 고테크 유닛이 죽으면 이겨도 테란 본진에 함부로 못올라갑니다. 잘하는 사람일수록 최대한 이득 거두고 테크올리거나 멀티 늘리면서 한방 큰거 모으기 시작하는거죠. 테란이 기회만 되면 본진까지 뚫어보려고하는 것과는 다르죠. 포럼이나 벨게에 스타2는 맨날 운영전가면 큰거 한방이라 재미없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거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프로토스에서 광전사나 저글링 남으면 이긴 거 같지도 않죠. 오히려 그렇게되면 진 싸움이나 다름없습니다.(테란이 졌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오는 해불러쉬 막으려면 파수기라도 살려두지 않았을 경우 그제서야 추적자와 파수기 거신 찍는다고 해결 못보죠.
근데 테란에서 고테크 유닛이랑 바이오닉이 같이 가면 딱히 고테크유닛이 많지도 않지만 해병만 남아서라도 전투에서 이기기라도 한다면 적 멀티 하나는 날립니다.

바이오닉이 유두리가 있다는건 기본 유닛이라 잘뽑히는데다가 큰거 한타 싸움아니면 일부러 적에게 피해를 주면서 버리는 병력도 있고 설사 전멸하더라도 역습을 막을 병력이 바로 준비가 되는 체제라는 거죠. 해병하나로 공중이던 지상이던 거신급이나 맹독개떼가 아닌이상 커버칠 수 있구요. 해불이 밀렸는데 다른 체제인 메카닉 토르가 부왘하고 나온다는 생각은 어떻게 나오는지 이해불가능하군요.

그리고 실제 게임에서 해병만 뽑아서 싸우는 사람도 프로게이머나 기사도에 나오는 마스터급도 간혹 보일 정도로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양상의 싸움도 많이 나옵니다만?

테란 본진 구경도 못한다는 구절 빼면
전체적으로 동감. 뭐든 한방 전멸하면 불리한건 사실

그리고 테란 본진에 유닛 들어가는순간 게임끝난거 아닌가요? ㅡ,.ㅡ;;

ㄴ 테란 본진 구경도 못한다는 비약은 한 적 없습니다. 테란에 비해 타종족은 그 수준이 더 어렵다는 거죠. 프토나 저그도 한타 제대로 이기면 테란 본진 올라가긴하죠.

ㅋㅋㅋ 아 엮이지 말아야 하는데 발목 한 번만 딱 잡혀볼께요.

테란이 해불의랑 섞는 고테크 유닛이 뭐가 있습니까? 의료선밖에는 없네요?
해불의 조합으로 간다는 말인즉슨 빌드타임이 짧은 기초유닛들 다량 생산해서
던질 건 던지기도 하고 소모성 교전으로 상대방 고테크 유닛 모이기 전에 쇼부를 치던가
쇼부가 안 되면 최대한의 이득을 보고, 자원력이든 병력차든 벌려놓고 싸우자는 그림이고
설령 고테크 유닛이 나왔다 쳐도 고테크 유닛만 제거하고 회전력으로 승부보겠다는
발상인데 애시당초에 이런 그림을 그린 쪽이 다시 채우는 속도가 빠른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걸 제압하기 위해 섞은 거신이 싹 녹았으면 그거 자체가 깔끔히 이겼다고
보기 어려운 게 아니냐 이 말이죠. 당연히 교전에서 이겼다 함은 거신이 남아야 이기는 거고
한두번 교전에 거신이 거듭 남는 그림이 나왔는데 그걸 테란이 막는 건 둘째치고 뒤집는다고요?

경우가 다른 걸 두고 비교하지 마시고 비교적 비슷한 거로 놓고 얘기를 하셔야죠.
플토가 6파수기 앞마당 가면서 다수 차관 운영할 때 위의 상황과 똑같은 교전을 펼치고
거기서 해불이 싹 다 녹았다고 치면 어떨까요? 의료선이 싹 잡힌 테란이 과연 이후의
8차관 웨이브성 러쉬를 쉽게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거꾸로 님 말씀처럼 테란이 이기긴 했는데 의료선은 싹 다 날아가고 일부 해병만 남았다~
이런 상황에 테란이 바로 플토 털 수 있을 거 같습니까?

저그가 맹독충 생산에 이중의 시간이 소요되서 맹독충이 과하게 소비된 경우
순간의 병력 공백기에 밀리는게 너무 허무하다는 말은 솔직히 일리도 있어 보이고
이해도 하는 축인데 고테크 유닛 덩어리 힘으로 압살하려던 플토가 정작 그 고테크 유닛
다 날리고 회전력/물량으로 승부 보려는 테란에게 전투를 이겼다고 생각하는 발상부터가
틀린 거 아니냔 얘깁니다.

/야매외과

왠만하면 덧글 잘안다는데.. 님이 말한거처럼 테란은 고테크유닛이라고는 의료선만 주로 뽑으면서 한타하죠. 물량/회전력으로.. 근데 있잖아요 저그나 토스도 물량회전력으로 승부좀 하고싶어요. 왜냐 한번 컨트롤 미스나거나 어쩔수없이 안좋은상황에서 싸워야될때 물량회전력으로 하는쪽은 다시 매꿀수가있거든여 금방.

근데요 플토 질럿추적자 저그 저글링바퀴 이런것들이 테란 해병 불곰과 비할수가있나요? 다른종족들도 저테크유닛으로 물량 회전력싸움 하고싶어요. 다만 그렇게하면 진다는걸 많은 경험으로 알기때문에, 한번 잃으면 매꾸기힘든 불멸자 거신 파수기 고기 섞어가며 싸우는거에요.

아무리 님이 테란유저라도 아실텐데.. 정말 모르고 하는소리신가..?

//야매외과
진짜 답답하다...
nos님말 진짜 공감가는데 이해가 안가나;;; 쩐다 ㅋ

이게 뭔소리지.. 테프전에서 테란 병력 밀리면 거신한테 그냥 쭉 밀리는데..
하지만 고테크 유닛을 전투에서 다 잃었다는 전제라면 맞는말이네요.
쉽게 풀어 말하자면, 테란은 낮은 티어의 유닛 (바이오닉) 이 화력 주부분이고,
토스는 높은 티어 (거신/하템) 가 화력의 주력이기때문에, 회전력 차이때문에 한타
맞바꿔주면 역습을 못간다는거겠죠. 근데 사실 한타 싸웠을때 토스가 거신을 다 잃는 자체가
(부적 고기는 회전력이 좋기때문에 빼겠음) 테란한테 유리한 맞바꿔주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사실 이렇게 맞바꿔 주면서 회전력 싸움으로 몰고가는게 바이오닉의 주 목적이니깐요)
저그는 뭐 방어/매크로 종족이기 때문에 이 문제점과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거 같네요.
프저전에서도 토스가 저그 한타 밀어버리고 나서도 회전력에 밀려서 역습갔다가 역으로
잡아먹히는 그림은 나오는거니..

님들 진짜 이글이 이해가안감????
그렇다면 님들은 진성 테뻔뻔임 진짜;;;
요근래 본 글중에 제일 개념글이구만

다른 종족은 저렴 다수 회전력 강한 유닛이 판을 못치는데 테란은 그게됨
종특이라고 말하고 싶은거면 게임은 테란이 회전력으로 상대방 한방을 꼴아박아 가면서 막아내는 양상이 되야함
근데 현실은 반대 저렴다수유닛Vs고급소수유닛 박치기하고나서 회전력으로 후속병력나오기전에 끝
지금처럼 테란이 회전력으로 컨셉잡으려면 한타에서는 지는게 당연한거임;

아 스마트폰으로 쓰는거라 졸라 힘드네;;; 횡설수설됨 수정이 힘들어서

애초에 가정이 잘못됬네요
테란이 토스의 고테크유닛을 다잡고 광파추만 남기고 교전을 끝내는게 테란이 바랄수 있는 최대한의 교전결과입니다.

테란이 최대한의 성과를 낸 교전에서 토스가 테란을 완전히 끝내지 못했다고 뭐라한다니요

지금 게임이 그렇게 생겨먹었으니 테란이 그걸 노리는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문제는 다들 그게 정상은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논란이 되는거 아닌가?
이글도 그걸 말하는것 같고..

ㄴ 제대로 이해하시는군요.

아니 그런데 당최 어떻게하면 토스가 테란과의 한방쌈에서 질수가 있습니까?

윗분은 너무 지금의 밸런스에 적응된 나머지 맞춤식의 발언만 하시는데
테란 역시 토스와의 200vs200 한방쌈에서 져야만 하는 이유가 뭔가요?
상성과 테크 시스템을 뚜렷히 구분해둔 겜에서 서로 다른 종족끼리 완성형 조합으로 전투를 했는데 이럴땐 이 종족이 이겨야 하고, 저럴땐 저 종족이 이겨야 한다는 그런 구도가 생기는것 자체가 비정상이라곤 안느껴지는지?

제가 직접 토스200을 끌고 테란 200을 상대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토스교전컨이 테란보다는 더 어렵겠죠? 그런데 저는 이길 자신이 있네요

상성과 테크 시스템을 뚜렷히 구분해둔 겜에서~~ 이부분 부터는 이해가 안가네요

저랑 밸런스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르셔서 이해를 못하시는듯 한데,
그러니까 제 말은, 200쌈에선 토스가 이기고, 초중반엔 테란이 이기고, 저그는...시밤 모르겠고
아무튼 이런식의 구도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밸런스가 맞다면 나올수가 없는 현상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종족이 종특따위는 다 버려버리고 모든 타밍에 모두 같은 힘을 지니고 있어야하나요?

그 종특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렇죠. 효율좋은 공방업과 스팀, 전투방패, 충격탄까지 다 기본유닛이 갖고있으니 문제인거지.
토스 업글효율이나 좀 늘려주고 돌진 업글 어떻게 고치고 저그 맹독충 이속업이랑 아드레날린 업 좀 고쳐주면 어떻게 말이될것같은데

초반에 테란이 가지는 강세가 압도적이라고 표현될 만한 거라면 중후반의 토스의 우세도 압도적이라고 표현할수 있겠네요

/종족세탁 정확하게 말을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토스가 중후반에 압도적인 우세를 갖는다고 말할땐 테란이 초반에 "압도적인 강세"를 가져가기 위해서 해불의 중심의 저테크 유닛에 집중했을때 아닌가요? 테란 고테크유닛들이 약하던가요?

그리고 정말 중후반에 테란 고테크유닛이 나와도 토스의 우세가 압도적이라고 가정해보죠.(전 전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중후반으로 넘어가기위해선 테란의 압도적인 초반을 지나야 가능한거아닌가요? 아.. 그래서 토스들이 초반 테란 해불 땡불 불불 해불의에 그냥 발리는건가?

++ 전 뭐 솔직히 테란이 개사기다 이렇게는 생각안하는데요, 솔직히 테란이 토스전에 유리하고 저렴하고 효율적인 유닛이 많고 잉여유닛이 거의 없는건 사실아닌가요. 뭐 여러번 패치통해서 맞춰가고 있는 과정인듯하니.. 앞으로 맵을 통해서건 너/버프를 통해서건 맞춰져 가겠죠.

참 앞뒤가 꽉 막힌 어르신분을 상대하는 느낌입니다.
서로 다른 종특이 있으면 초중후반 같은 힘을 가지고 있어선 안될 이유는 또 뭔가요?
지금 주어진 종특이란게 애초에 유닛이나 테크가 다름으로 인해 생길 시기적 약세와
강세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것 같진 않나요?
지금 종족세탁님의 글을 보면 현 스2의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이 전혀 안보입니다.
이런 마인드로 밸게에서 활동하시니 올라오는 글이 테란을 까는 글이면 당연하다는 듯이
반박댓글이나 쓰며 실드치기나 바쁜거죠.

XP는토토용 //
ㅋㅋㅋ 그대로인 말을 반대로 이렇게 돌려서 말하고 답답하다고 하면 어쩌실 건가요?
서로 다른 종특이 있으면 초중후반 서로 다른 힘을 가지고 있어선 안 될 이유는 또 뭡니까?
뭐 이러면 징징들이 하는 말들은 또 정해져 있죠. 후반 가도 테란은 안 불리하드 등등...
상대보다 강한 힘을 가질 수 있는 초중반에 이득을 챙기지 않고도 테란이 후반에 그렇게
쉽게 가져가는 게임이 평균적으로 그렇게 많습니까?

게임의 시간대별로 굵직하게 초반/중반/후반 강한 종족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
이게 그렇게 언밸런스입니까? 전 중후반 가서 플토/저그한테 휘둘리다 지는게
제가 초중반에 제대로 된 플레이로 이득을 못 챙겼기 때문이지 저그/플토 사기라고 생각
안 하는데 말이죠.

반대로 그러면 플토/저그 유저들은 초중반 테란의 강한 예봉을 적절히 무마시키고
후반 유닛이 조합된 상태에서 테란과 대규모 교전을 이끌어 가면 되는 것인데
프징징/저징징들이 이거 자체를 인정을 안 하려고 하죠.

그런 마인드들로 밸게에서 활동하니 올라오는 글이 테란을 까는 글이면 당연하다는 듯이
옳소~ 하며 추천이나 누르고 편먹고 테란 까기나 바쁜 거죠.

전 테란이 초반에 압도적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역시 토스가 후반가서도 테란이 압도적으로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그리고 솔직히 거신고기가 테란 군수공장 유닛보다 좋은건 맞습니다. 하지만 테란이 해불효율이 광파추보다 좋은것도 알구요

개념글 추천요.

이거 이해못하는건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

이해 하기가 싫은거겠죠.

원래 사람이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