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에 대해서

솔직히 필자가 생각하는 밸런스는 얼추 맞다고 본다 아니 밸런스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 vs 프 가 제일 논하기

힘들고 어려울 뿐이지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일단 저 vs 테 를 들어가보자

보통 저그분들은 해병을 사기라고 한다 무빙샷이 사기라고들 한다 하지만 필자 생각은 다르다

해병의 무빙컨은 초반에 치즈러쉬에만 강할뿐이지 중후반 전투에서는 무빙컨은 힘을 못쓰게 된다

왜냐 저글링으로 싸먹고 맹독충이 들어가기 떄문이다 이것을 힘들어하는 저그에게는 필자는 그 외국인

선수 vod 를 추천한다 어떤타이밍에 싸먹어야되는지 컨트롤적으로는 배우기 좋다

그리고 테란의 전략은 4~6가지라고 생각하고 저그의 전략은 2~3가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이건 필자가 생각

해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예를들어 은폐벤시이면 이것은 스1 이 투스타와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쉽다

초보들은 은폐벤시가 날라오면 당황을해 발끈러쉬를가서 허무하게 막히거나 그냥 gg 치고 나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투스타를 생각해봐라 레이스가 실컷재미를보더라도 마린수가 적기때문에 3햇에서 치고나오는 히럴이나

온니 뮤탈로도 상대를 제압할수있따 이것은 컨트롤 싸움이다

 

결국에는 필자가 생각하는 저그라는 종족특성은 운영이다 저그는 쇼부의 종족이아니고 운영이란말이다

상대방을 무슨빌드를 쓰는지 어떤상황에 무엇을 올리는지 그걸 눈치채고 케치해내는것이 저그라는 것이다

정찰이 안된다 이것은 변명이뿐이다 그럼 스1 에는 정찰이라도 되서 저그가 맞춰가겠나 생각을해봐라

필자가 힌트라도 주자면 계속계속 해병수를 체크하는것이다 스1에도 마린수를 체크하여 원배럭 더블을 한후에 가스탄 업배럭인지 아님 바로 2배럭인지 업배럭후 4배럭인지 그런것을 틈틈히 확인한다 스2 도 마찬가지이다 저그는 상대방 하는것을 알아야된다 그것이 오버로드 찌르기가아닌 해병수 체크를 통해서다.

 

나머지글은 다음에 쓰겠다

레이스에 강간당하는거랑 밴시에 강간당하는건 차원이 틀리지 특히 스2는 퀸이 견제당하면 레알 불리해지고 뭣보다 제발 스1이랑 비교좀 하지말져 이건 다른겜임.

밴시와 레이스를 비교하는건 좀.... 밴시가 레이스보다 50가스나 더 싸며
데미지도 엄청 차이납니다.. 안좋아진건 은폐장이 50/50올라가고 이속좀 줄어든것정도?
그런데 지금이 씌.. 씝사기.. ㅣ공속도 빠른놈이 일꾼이 두방이야...

왜 다음에써요 지금써요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