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의 양상은 이해함.

채정원 해설이 말한것처럼 해도 나쁘지않을것같고.

 

해병의 무빙샷을 반으로 깍아버리던지

맹독충의 원심고리 이속을 상향해야됨

단. 점막위는 현제와 동일하게.

자극제가 체력을까긴해도 10 까는건 어짜피 저그에게 무의미함.

자극제로 10까든말든 맹덕을 2방박아야되니까. 솔직히 저글링으로 해병잡는건 거의 힘들다고보구

뭐 물량이 압도한다는상황을 제외한다면.

현제 점막을나가면 맹독이속이 해병보다 느림.

그래서 해병이 열심히튀고 탱크라인에 맹덕조공하고 털리는그림이 많이나옴

 

그래서 맹덕 이속을 자극제 먹은 해병과 같게해주면 좋을것같음.

탱크라인에 들어와서 탱크가 포격을해도

맹덕이 죽으면 자연스럽게 붙어잇는 해병도 죽을테고

 

뭐 그럭저럭 나쁘진않아보임. 그냥 제생각임 테클환영함

좋은듯 ㅇ.ㅇ

걍 해병 체력 40->55 일케 수정해주는게좋을거같음
그리고 맹덕 공1업하면 경장갑에 뎀지 40달게해서 마린 한방되는 효과같은
업효율도 보게좀 해주고 좀

ㄴ
테프전의 양상은 생각해보지 않으셧군요 초반 해병체력 40이면 추적자가 추적추적하면서 다끊어먹음요
공1업에 경장댐40이면 광전사도 녹아나서 이게 토스한태도 더블링올인이 흥해서 안될듯.

그리고 MyLife님처럼햇다간
초반은 저그가 그래도좀막을만하겟지만 후반의양상도 지금과 다를게없음.
(해병만적용햇을때)

원심고리 이속을 상향만 해도 지금보다는 나을것 같다고 생각
업효율을 조금 올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은데.. 어차피 중장갑에는 별 필요없으니
사용되는건 광전사, 저글링, 해병, 일꾼 등 일텐데,
업효율 올라간다면 어차피 효율 올라가기 전에도 토스전엔 잘 안쓰이고 글링이는 한방이니 상관없고 그 대신 업하면 일꾼 테러에도 쓸만할테고 해병도 잘잡을테니깐

점막위에서 이속 버프를 받는 저그란 종족.
사실 유닛들의 스팩을 따지고 보면 평소에 패널티를 받고 지내다가 점막 위에서 원점으로 돌아온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때 유닛의 스팩을 상향시키기 보단 스2 저그의 특징인 점막을 더 쉽게 전장에서 보존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메딕 눈뽕 맞은 옵저버 마냥 시야에서 패널티를 주는대신, 점막 확장에 있어 완성되기 전에도 디텍팅 없이는 볼수 없도록 만든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지금의 점막은 도배를 해두면 맵핵이 되긴 합니다만, 사실 점막 위에서 싕나게 싸워주는 잡금속 리그가 아니라면 점막의 용도는 적이 조합을 갖추고 이제 러쉬를 하러 내려오는구나 정도의 초기 감지 기능밖에 없습니다. 추가적으론 점막이 서서히 사라지는걸 보며 적의 진출 상태를 파악하는 정도? 탱크라인 서서히 좁혀가며 조여들기 하면 점막이 절대적으로 복구가 불가능하기에 저그는 말라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시야 쪽으로 너프를 해버릴지언정 전장의 점막 보존쪽으로 버프를 주는게 저그의 살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