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패치는 언제할까요?"

이제 기다리는것도 힘드네요.

 

다른건 안바라고...

 

이번 패치때 프로토스 정찰패치 해줬듯이

 

저그 좀 제발 정찰패치해줬으면 소원이 없겠네...

 

언제까지 실력과 관련없는 탐정에 버금가는 추리력으로 게임을 해야하는지?(어떻게보면 감이 좋은거고 어떻게보면 운인거고)

확팩까지 큰 패치는 별로 없을듯하네요

있다면 테란의 너프정도겠지만요.

프로토스는 불사조를 정찰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오오 이런 호구는 래더에서 자주뵈었으면

패치에 옵저버 가격 하향, 환상 연구 속도 상향 패치도 있었습니다.

옵저버 (정찰), 환상 연구(환상 불사조 정찰), 불사조 35초로 빠른 정찰 이번 패치는 솔직히 프로토스 정찰에 날개를 달아준 천리안 패치죠.

근데 이게 참 웃긴게...
스 2 초기 저그 잉여시절 - > 저그는 무슨 감으로 다 맞춰야되냐
토스 잉여시절 - > 관측선도 비싸고 이게 뭐야... 탐사정으로 정찰 하라는거냐
현재 저그 - > 변신수도 다 녹고 ㅠㅠㅠ 뭐로 정찰해야되 ㅠㅠ

결론: 테란은 ?

ㄴ스캔써요 스캔 --

아니 테란이 왜;;

여기서 말하는건 맵 전역의 상시 정찰이 아니라
적의 빌드를 파악하기 위한 적진 정찰을 말하는겁니다.

테란은 정찰이야기 좀 안했으면 합니다. 솔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