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저징징이 대세네여

이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네...

 

엊그제까지만 해도 미친 프뻔뻔들이 설쳐대던 거에 비하면 말이 되는 듯

 

 

참고로, 

장기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밝혀보는 프뻔뻔들의 실체

 

1.

[델타, 전초 등 래더맵 모두 포함] 1.1.2 패치 이후 공식전 프로토스 승률 (1.1.2 밸런스 패치부터 1.2 밸런스 패치까지 모든 경기 최종 통계) 2010.10.15.~2011.1.12. 모든 공식전

P vs T : 91승 82패 (53%) - 토스 약간 우세

 

2. 

[GSTL 2011 FEB, 1.2 패치와 델타, 전초 등 일부 초단거리 맵 삭제]

P vs T : 14승 4패 (78%) - 토스 압도적 우세

 

 

 

프뻔뻔들 눈에는 어디를 봐서 플토가 불리하다고 징징대는 거죠?

 

 

 

2010년 10월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프뻔뻔들의 징징질이 테징징보다 적었던 날은 단 하루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집단정신병자들임.

 

 

 

 

토스가 징징 거릴 세상은 갔고 이제는 저그 님들이 징징거릴시간.. ( 테란도 언제 한번 폭풍너프 당해서 실컷 징징거려봤으면.. )

토스가 징징거릴 세상 따위는 없었죠
언제나 승률 최고였는데 뭘 징징댐
그동안 징징댄 게 미친놈들 개짓이었죠

stats.mc 이사람 게시물은 이제 볼 필요성을 못느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