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들도 문제지만 그냥 닥치고 징징만 까는것들도 문제야

징징 뻔뻔 들도 벨게의 해충같은 존재지만

 

들어오자마자 지들이 모아놨던 여러가지 자료를 가지고 일부 징징을 목표를 까는 글을 올리는것도 마찬가지야

 

그 시간에 벨런스에 대한 의견을 조금씩만 내면 벨게가 좀 나아질꺼다

 

 

까놓고 말하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고 닥치고 까는거 아니냐?

 

왜 그러냐, 그런다고 뭐 얻어지는거라도 있나?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서 자기 만족이라도 느끼는건가?

 

아니면 징징과 개싸움을 하면서 현실에서 충족할 수 없는 느낄 수 없는 자신의 폭력성을 보며 감동하는건가?

 

벨게 물 흐르는데 충분히 그런 인간들도 한 몫하는거 알고있나?

 

그러니까 간간히 게시판 의도에 맞는 글도 좀 올리는거 어떨까

 

맨날 들어오자마자, 아 오늘도 모아놨던 자료 한번 올려볼까~ 이러고 상대 까는 글 올리고

자신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 보면서 만족을 느끼고, 상대가 발끈해서 한마디 하면 또 캡쳐해놓고

'다음에 들어와서 사용할 새로운 자료군ㅋ' 이러고, 참 할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