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인아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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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7 05:52:11 KST | 조회 | 421 |
제목 |
부적삭제되면 게임양상의 표본 서명덕vs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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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준과 서명덕의 제 6경기가 바로 부적업이 없는 상황에서의 전투양상이라고 보임.
이젠 맘 놓고 더 많은 바이킹을 꾸욱 눌러주세영. 지상은 불의를 참지못한다는 그 분들과함께.
유령은 이제 옵션. 또는 탱크도 걍 옵션.
프로토스도 걍 운영은 거사조 하나^^
게임양상이 점점 더 단조로워 지는 스타2.
안그래도 해불만 해댄다고 욕먹는 테란은 패치되면 다른거 신경안쓰고 전투만 신경쓰면 됩니다. 생산유닛은 뭐 뽑을지 뭐하러 궁리하남요.
지금 테프전 양상도 비난 많은데, 더 단조로워 지다니.
저프전에서 올인성빼고 운영으로 가면 그래도 프토가 우세든 뭐든, 암흑이던 모선이건 집정관이건 공허건 불사조건 다양하게 다 나올건 나오드만. 저그도 저글링 뮤탈 바퀴 울트라 무리군주 다나왔고. 요즘엔 프토전에 맹독도 벌써 3경기인가 나온거 같음.
해불 안건드리고 다양한 체제 나오게끔 유도를 안하고 간접너프로 자꾸 피해가는 바람에 작은 맵은 그냥 사장되어버리고 중장기전양상이 이젠 대부분인데, 테프전은 해불의바 질파추거사조만 보이게생겼으.
ps.
이젠 밸런스 토론장은 뭐가 더 사기니보다, 점점 더 단조로워지는 패치에 걱정을 더 해야할듯.
보는 사람 졸림. 관객유지는 해야지 -_-; 요즘 곰티비 조횟수 안그래도 계속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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