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완성은 번식지이긔

솔직히 저그가 군락가는경우가
무리군주와 33업용도밖에 더잇을까?

저그를 하면 늘 느끼지만 뭔가허전한느낌이든다
저그의 조합 뮤링링, 바드락귀,세균류,히감충,감링링
등등 조합의 대부분이 번식지에서완성된다는점때문이아닐까


타종족을보면 질파추를 하더라도 거기에거신을 추가하거나
해탱선을 하더라도 토르를 넣어주면 막강한조합이된다

스1의 저그에서도볼수잇듯이 러커저글링이 싸워주면서
하이브를 가면 테란플토도 진땀빼게만드는 조합이된다

하지만 지금은 군락테크를 구지가야할까하는생각이든다
아드레날린도 그리 필요성을 못느끼갯고 무리군주는
제값하지만 빌드타임과 자원이부담이크고 울레기는
참.. 인구와자원을 너무먹고비효율적이라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저그의 3티어라바야 울레기 무리군주뿐인데
조금은 효율적이야하지안을까

마자마자

맞는 말임. 스타1에서는 가디언,디바우러,울트라리스크,디파일러 이렇게 4가지나 있었는데 스타2는 딸랑 2가지. 그 2가지도 무리군주 제외하면 쓰레기. 스타1 저그 후반전에서는 강력한 유닛들이 계속 나와서 저그하는 맛이 났는데 스타2 저그 후반전에서는 무리군주 이동시키느라 시간 다 잡아먹음.

아드레날린이 괜찮긴한데 걸리는 시간과 그시간만큼 지난 타종족의 업글상황 생각하면 뭐...

거기에 그나마 있는 둘 다 공허 하나에 쪽을 몼쓰고 지상공격뿐

스1에서는 아드레날린저글링까지 사실상 5개라고 볼수있죠 저글로만 200채워서 토스를 밀어버리던 그때가 그립다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