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자체는 밸런스가 잘 맞는 게임인거같은데....

레더맵들 보면 한숨이 나옴....

이번에 신맵 추가되면서 

"오~4인용이군"했는데

티폰봉우리같은곳은 짧은거리 걸리면 진짜 가깝고...멀티는 하기 어렵고..

가장 의문인것은 델타사분면.....이거 안빠진거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겠음...

개인적으로 데이비드킴은 존내 대쪽같은 색히 같음...누구의 말에도 안 흘들림 ㅋ

개발자는 진짜 너무 우유부단해도 안되고 너무 독재스타일이어도 문제인듯..

카오스 보면서 한숨나오는게 카오스 제작자는 유저들 반발이 심하면 롤백까지 한다죠..
답답의 극을 보여준답니다 -ㅁ-;

데빗씨는 물론 다른쪽으로 답답하고요 ㅋㅋ

뎁킴은 지조있게 패치함

꿀미네랄 꿀가스 바윗길 이딴거좀 업앳으면 하는바램
꿀미네랄이 먹기힘든점이 잇긴하지만 일단 먹으면 멀티하나떄문에 전세가역전되고
바윗길은 무슨 뚫리는순간부터 러쉬거리가 긴맵도 전쟁초원꼴로 만드는데

지조있게 병신패치 ㅋㅋ
맵을 그렇게 만들었으면 맵에 맞게 패치를 해야지
맵을 바꿔서 밸런스를 맞추게 하는것도 분명 에러임

티폰봉우리 가까운거리도 꽤나 멈

꼬로로록//아 티폰이 아니라 폐광석이었나 그럴꺼에요 잘못쓴듯

네 폐광석이 가까운거리가 전초보다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