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스2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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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06 15:04:52 KST | 조회 | 398 |
제목 |
스1에서 스2로 종족별 변화(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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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기의혹? 이 심한 테란유닛을 파헤쳐 보자
해병>>마린 무빙샷가능, 체력 증가로 확실한 스펙증가
불곰>>파이어뱃 경장갑 상대유닛이 중장갑 상대유닛으로 되돌아왔다 바퀴와 추적자의 카운터이며
충격탄으로 경장갑에도 약하지않다.
의료선<메딕 병영유닛의 강력함을 완화해준 의료선의 테크트리 그러나 치료도되고 드랍도되기 때문에
신경쓰이는 유닛이 아닐수없다
화염차<벌처 스1에서 가장사기로 불리던 벌처! 화염차로 마인을 깔순없으나 일꾼을 순식간에 정리하는
지옥불화염차는 여전히 무섭다.
공성전차=시즈탱크 데미지는 낮아졋으나 체력이 증가했기때문에 사실상 그게 그거 여전히 강력하다.
바이킹+벤시>>레이스 마치 레이스의 좋은기능만을 2가지 유닛으로 분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유닛, 바이킹의 긴 사정거리, 벤시의 은폐와 강한 지상공격은 당하는 입장으론..
유령>>고스트 스1때 거의 세레모니 용으로 등장했던 유령이 강력하게 돌아왔다 테크가 낮아짐은 물론
emp, 저격, 은폐,쓸만한 전투능력등
밤까마귀=<싸이언스베슬: 스1때의 테란의 마법유닛의 대표를 담당했던 베슬, 그러나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
자동포탑등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결론: 스1때도 병력하나하나의 높은 효율로 사기소리를 많이 들었던 테란, 오히려 더 강력해졌다
또 사신,화염차로 3종족중에 견제가 가장쉽다는것,
. 하지만 스1처럼 기동성이 느리고 종족 특성의 시간증폭,차원관문,알까기에 비해서 궤도사령부는
그나마 약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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