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의 밸런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나온 기사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3/15/0922252653.html

 

링크입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는 경우가 많다는것은 한타 싸움에 지면 일방적으로 밀리는 스2의 경기 양상을

 

말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더군다나 맵이 작아 경기시간이 짧아진다는것도 정곡을 찌르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물론 위의 기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쓰였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밸런스 관련한 언급은

 

스타2의 인기가 없는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좀 더 재미있어지려면 스타1처럼 국지전이 부활해야합니다.

 

지금의 한타싸움... 이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맞는말

예전 강민이나 뱅구 그리고 박용욱의 말도 안되는 대역전극은 슷하2에서는 힘들다고 봄~

요즘 스타2 수준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장기간 게임도 GSL에서 대부분이고요
기대해 봅시다.

한방순삭때매

솔직히 부적 고기 덕분에 난전이 발전할수 있었던 계기가 될수 있었던 참에
제명당했죠 초원vs승철 경기만 봐도 경기력 자체는 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