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장애우 장희주는 그렇게 갔습니다

세컨만들고 어그로좀 끌면 나같은 미천한것과도 함께 놀아줄줄 알았던 빵셔틀은

남자답게 버빵을 주장하다 남자답게 현피뜨자는말에는 ㅈㅈ치고 필사적으로 말을 돌립니다

인터넷 세상에서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돌아오는건 차가운 무관심뿐입니다

희주는 오늘도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잠자리에 듭니다

젖과꿀 넌 그냥 또라이새끼 같다 현피드립하면서 쎈척 쩌네

젖과꿀 너는 진짜 악질이다. 이 병신같은 새끼야.

니 심각한 정신장애새끼한테는 이제 난 아무 댓글도 안달지어다.

니가 패드립질을 하던 말던 나 이제 관여안할게.

그냥 따로놀자.

나도 니한테 이제 버빵운운하면서 시비안털테니까.

니랑 잠시나마 상종했던 내가 한심스럽다.

이새끼도 세컨삘 팍팍나넼ㅋㅋㅋ 꼬우면 니가나와 평련아 뒤지게 맞을새끼 한놈만있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