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 너프안

다이아 3100토스가 감히 이런글 올려봅니다.

저는 선수들 경기볼떄 이런거 진짜 많이 느낍니다.

역장이란 컨셉자체가 적은 유닛으로 많은 유닛을 방어하는, 즉 버티는 컨셉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새 역장은 그게아닙니다. 거의 공격용도라고해도 과언이아니죠.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일단 관문에서 소환시 마나 75 / 차관에서 소환시 마나 35

이렇게 하고 사이오닉 동력이 없는곳은 역장시간을 3/5로 줄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점막에서는 2/5로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황혼의회에 마나업을 올리면좋을거같습니다. 케이다린 부적업같은거요

소환시 마나 +10 // 150,150

장민철선수 경기보니깐 토스가 사기느낌도 좀나고..

그리고 저는 절대 변신수가 아닙니다 ㅡㅡ;;

 

킁크킁킁킁

2/5, 3/5로 낮추면 밸붕됩니다. 낮춰도 적당히낮춰야함

근데 아이콘은 저그 아이디는 테란..

제가 저글링을 좀좋아해서;; 귀엽잖아요 ㅋㅋ
그리고 제가 해병무빙에 워낙 당하다보니 ㅋㅋㅋ

역장 마나나 크기는 그렇다쳐도 지속시간 12초는 너무 길다는 감이 있습니다. 이는 파수기 10마리가 있으면 쉬지않고 평생동안 본진입구를 계속 막을수 있는 수치입니다.

밸붕

뭐임마?

근데 차관소환시 마나감소는 좋아보이는데 역장건들지도 않으면서 관문도 쓰일수있게해줌 그리고 토스가 해병무빙에 털릴일이 그리많나 불곰도아니고ㅡㅡ 글쓴이는 저그변신수라고 생각함미다ㅋㅋ

ㄴ 다른건 몰라도 해불 무빙샷에 털리는건 저그나 플토나 마찬가지져. 저그는 불곰이 안나오고 저글링 발업 시점에서는 무빙샷에 대한 내성이 어느정도 생기지만, 토스는 파수기 없으면 애초에 답이 안나오는 상황...
스팀충격해불 vs 파수기 없는 관문유닛 하면 눈물나요 양쪽타 컨트롤 해봐야 불곰 한 셋 많으면 넷 정도 떨어지고 우수수 녹아 없어지는 관문유닛... 그래서 예전에 테란분들은 무빙샷에 털려 징징대는 토스들 보고 역장은 폼이냐고 했었죠;;;

글쓴이가 해불이라고 안하고 해병에 하도털렸다고 했잖소
혼자 흥분해서 프징징냄새 피우지 마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