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독한솔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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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4 01:36:33 KST | 조회 | 514 |
제목 |
벨런스 게시판은 아직 1.30 패치가 덜 된것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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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패치 이후에도 사람들은 자기들 종족이 가장 약세라고 주장...
플토는 부적업 삭제땜에 엄청 약화되었다 징징대고...
테란은 EMP 와 자극제 하향에 약해졌다 징징대고...
저그는 별다른 너프 안 당했음에도 여전히 테란,플토보다 약하다고 징징댑니다...
1. 저그의 징징은 확장팩이라도 나오면서
아예 종족 시스템이 대폭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 계속 징징될둣...
저그 종특은 손이 너무 많이 가다보니
편하게 쓸수있는 다른 종족 종특과 비교해보면 항상 불만이 없어질수가 없다는 것...
펌핑의 오토화 또는 중첩 가능화되거나 점막이 자동으로 퍼지거나 손 덜가게 바뀌지 않는 이상은...
2. 부적업 삭제는 너무 심한 조치라고 생각되는게...
테란 사신처럼 아예 없어도 되는 유닛처럼 만들어놨음...
차라리 고기의 비용이나 생산시간을 손보거나
차라리 스톰 데미지를 낮추지... 소환되자마자 바로 스톰도 못 쓰고...
예초에 거신과 비교해서 부적고기 뽑는 이유가 회전력과 방어의 용이함이었는데 그 장점을 말아버림...
이로서 기사단 기록보관소는 이제 다시 예전처럼 잉여건물이 될둣...
3. 테란 EMP,자극제,벙커가 너프 당했는데...
그렇다고 아예 못 쓸 유닛은 아닌둣...
이런 패치가 진행된데에는 치즈,벙커링에 대한 타 종족 유저의 불만이 큰둣...
이것 때문에 러시거리 짧은 맵에선 테란이 엄청 유리하기도 하고...
근데 러시거리 짧은 맵들은 이젠 델타,페광석만 남은 상황이지만...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러시거리 짧은 맵에선 테란은 여전히 강함...
그리고 여전히 치즈,벙커링은 러시거리만 짧다면 여전히 가능하다는 것 !
(다만 이전보다는 약화되서 성공률이 반으로 떨어진둣... 예전이라면 8할 정도는 날로먹었지만)
그래서 불곰 충격탄과 벙커 회수 100% 가 없어지지 않는이상은
타종족 유저들의 불만은 계속될둣...
근데... 다른 부분 이것저것 다 너프당한 마당이라 이것도 너프당하면
테란은 저그보다 더 징징거려야 하는 종족이 된다는 것...
차라리 진작 다른 부분 남기고 충격탄,벙커회수를 손보지...
(운영이 가능하게하고 날빌을 없에야 하는데... 반대로 된둣한 ?)
테란은 계속 날빌 종족이라고 까이는 신세는 계속될둣...
(근데 이젠 운영이 약화된 테란은 날빌 아니면 먹고살기도 힘듬)
ps. 나중에 군단의 심장 나오면 자유의 날개는
베타테스트였단 소리 나오지 않을까 ? 생각도 든다는...
벨런스가 몬가 갈수록 이상해지는 느낌 ?
그러고 보면 워크 3 도 확장팩 나오고서야 극악의 벨런스는 어느정도 맞쳐지긴 했으니...
근데 워크 3 확장팩에서도 나오고 시간지나니깐 결국 벨런스는 말아먹었지만...
ps2. 벨게는 여전히 1.30 패치가 덜 된둣한 느낌이 드는게...
패치가 되어도 여전히 각 종족은 예전처럼 징징대는 것은 여전한둣...
아예 특정 전략을 사장시키는 방법으로 맞쳐서 그렇지...
종족간 벨런스는 어느 정도 균등해진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 나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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