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플레이 맨날 똑같지 않나여 ㅡㅡ

올인성 전략이래봐야 링링이나 바퀴올인인데 타종족꺼에비해 눈치까기도 쉽고 막기도 쉽고ㅡㅡ

 

뭐 맨날 뮤링링 아니면 바드락귀... (패치됐으니 세균류가 본격적으로 흥할거같아 기대중...)

 

6,7,8못아니면 멀티 불리면서 최대한 막다가 몰아치는 시나리오 아닌가여

 

테란이나 토스처럼 강력한 한방도 없고 밴시, 암기같은 존재도 없고...

 

테, 프가 저그만났을때 '저그가 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라는 마인드가 대다수 아닌가여

 

장민철 말하는거만 봐도 그렇던데... 뭘 준비하든 저그는 저그일뿐이라고 했죠 아마 ㅡㅡ 

 

(제가 모르는 걸지도 모르니 더블링 바퀴올인 말고 올인성 저그전략이나 6못제외 날빌같은거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여 맨날 똑같으니 다른거좀 해보고 싶음)

 

저그 하는 사람이 적은게... 솔직히 손마니 가는건 둘째고 금방 질리고 피곤한 것도 한 몫 하는거 같음요

 

그렇다고 저그가 뭐 쓰레기라는건 아님. 다만 맨날 하는게 똑같은니까 지겹네여 ㅡㅡ

유닛수가 적으니 뭐.

스1 부터 이어져 오는 종특

스1 부터 저그는 막다 막다 멀티하나더 늘리고 시간끌면서
체제 완성~!
날빌은 4드론이나 발업저글링 올인 히드라 올인 ...음 ...똑같네???
물론 스1저그가 손은 훨씬 많이 가지만..

저그 사기요

난 그래도 저그가 재일 재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