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맵만 하다가 머리가 돈 메타몽이란 테뻔뻔 유저가 여기있네요.

 

 

 

 

질파추는 해불 이기는데, 파수기 마나 없는 질파추나 질추는 해불 반에반도 못 죽이고 녹음. 반은 죽여야되는거아님?

=> 해불vs질파추로 버빵 뜨자, (앞에 마나 없다는 전제나 뒤에 반만이라도 죽여야되는 건 다 뇌 속에서 이미 지워지고 머리속엔 전판 게임에 역장에 갇혀서 해불이 죽는 장면만 반복재생, 내가 이렇게 발렸는데 해불이 사기라니ㅅㅂ라는 생각뿐)

 

질파추는 해불 이기지만 질추 해불에 비해서 너무 안 좋다고 

지금은 동가격으로 싸우면 반에반도 못 죽이는데 반만 이라도 잡게해달라 하니

 

질파추로 버빵 뜨자 ㅎㅎ

파수기는 신뿌처럼 넥서스에서 시간되면 공짜로 주는 건가요?

앞에 질파추 해불 이긴다, 파수기 없으면 진다라는 전제는 5초만에 뇌 속에서 사라진건가요?

정작 질추vs해불 버빵 뜨자면 버로우타네요.

유즈맵만 하다가 머리가 어떻게 되버린 테뻔뻔 유저가 여기있네요. 

입만 살았어 어떡하지 이자식

니가 그렇게 자신 있어 할려면 질추vs해불 버빵 뜨자고 하고 자신 있어야 해야지, 질추vs해불 버빵 뜨면 언제든 응해줄게

상종 ㄴㄴ
한귀막고 그냥 설쳐대네

아니 왜 질추vs해불이 도대체 어디에 의미를 둬야하는데.

전글보니까 질파추로는 역장 기가막히게 써야 해불이길수있따 이런식으로 싸질른게 보이는데
그래서 저님이 질파추 해불 바까서 해보자고하는데 왜 버로우타는데 그럼?
해불로 질추랑 떠서 질추가이기면 ㅁㅊ 그게 더사기지 안그러냐?

역장 하향 얘기가 나와서 나도 역장 하향해야될 것 같아서 역장 하향하면 해불한테 너무 개털리니까 자극제 좀 하향하자고 쓴 거임

너 유령 쓰게 해줄테니 붙을까??

1. 해불vs질파추 : 질파추가 아트역장 쳐야 토스가 간신히 이김
2. 그럼 해불 vs 질파추 로 버빵뜨자
3. 노노 해불 vs 질파 로 버빵뜨자 << ???? 이해가 안되는데

역장하향한다면 당연히 자극제도 하향되야지
근데 지금처럼 한쪽면만보고 이건 이러니 저거 하면되겠군
이딴논리로 밸런스 맞춰가면 본격 게임망하는길인거모르나?
스타란게임이 그렇게 단순한게임이였음?

그리고 진짜 제3자입장에서보면 님은그냥 님이 역장못치겠으니까
역장하향하잔소리나오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