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전 엘리전 가면 이런 현상 허다하게 나온다 병력은 있으나 지상 병력 밖에 없어서.... 연결체 지을돈은 없고...
근데 상대방은 스카이라이프 동동 띄워 놓고 지상병력으로는 때릴수 없는곳에서 돌아다니다가 지게로봇 떨궈가며 기생한다...(이런경우 절때 토스는 이길수 없습니다, 최소한 비기거나 지게됨니다..)행성요새는 안띄워지는데 스카이라이프는 띄워진다... 사실.. 지게로봇.. 이거 문제가 여러번 재기된것이다..(미네랄을 30언씩캐는 괴물이다).... 본진 옆에 또 커맨드지어서 스카이라이프로 만든다음 2스카이에서 지게로봇 퍽퍽 떨궈대고 스캔 팍팍 뿌려대고... 테란 해보니 3종족중 타종족에 비해 월등히 빨리 미네랄이 동이난다 윗리그에서는 초반 본진 2스카이 빌드를 흔히 보는데 정말 보고잇으면 미네독다는속도... 무섭다.. 그렇타고 테란 종족의 고유 스킬인 띄워다니는 건물 너프 패치가 이루어저서는 아니되지만 미네랄과 가스를 수급하는 커맨드에만은 특별히 예외를 두었으면 한다 그렇타고 아에 커맨드자체를 띄워서 못움직는건 아니고(스타1의 커맨드처럼 앞마당 먹으려 할때 본진에서 미리 커맨드를 지어놓고 앞마당으로 이동하는건 테란으로 특성상 이해가 된다 하지만 미리 변신해놓고 지게로봇과 스캔을 미리 활용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변신을 할시에만 못띠우게 하는정도가 필자가 생각하기에 밸런스상 딱 적당하다고 본다 애시당초 타종족은 미네랄 떨어지면 그자리에 헤처리나 연결체 그대로 남아 있는데 테란은 떨어지면 다른곳으로 이동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 넌쎈스다...본진자원만 가지고 쥐어 짜면서 서로 경기하다가도 나중에 본진자원 떨어지면 토스나 저그는 연결체나헤처리를 지어야 대지만 테란은 여차하면 본진띠우서 앞마당에 안착해서 또 케면된다 (-예를들어-본진자원만 가지고 접전을 벌일때 400은 정말 크다...최소한 타종족과의 형평성상 테란종족도 400언을 써야하는게 아닌가?-)또 타종족이 앞마당을 밀엇을때 타종족 앞마당 연결체혹은헤처리는 파괴되는경우가 허다하지만 테란의 (커맨드까지는 이해를 하지만..)변신완료된 스카이라이프님은 띠워서 본진으로 이동 시키면 된다... 연결체태러나 헤처리 태러등은 가능하지만 타종족입장에서 커맨드를 태러하는건 상대적으로 확연히 어렵다 게다가 자원을 수급하면서 거기다가 부과 지게로봇,스캔 + 알파"띄우는 옵션"까지 된다는게 너무 타종족과 비교했을때 너무 효율이 뛰어다나다.. 결론으로써 필자의 밸런스패치요망은 스카이라이프 변신가격을 아주약간 하락 하되 변신 하게 될시 띄워서 움직일수는 없게 하는게 밸런스상 가장 이상적이다고 생각한다